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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 15:59
부모와 생이별 한지도 41년이 흘러가네요
 글쓴이 : 쉐도우베인
조회 : 666  

다가올 추석이 아직도 싫은 ..
찾으면 어떻게 뭐라고 해야하나 무섭기도 하고..
요즘은..한달 정도 걸리나요
형,누나는 잘 지내나 모르겠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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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20-09-04 16:03
   
아...

사연 있으신 분이네요.
부디 행복을 빕니다.
좋은 날이 오겠죠.
보리건빵 20-09-04 16:06
   
아...
이케몬의혼 20-09-04 16:13
   
토닥토닥..
트라우마 20-09-04 16:39
   
힘내세요~!
하늘나무 20-09-04 19:01
   
에궁.....이번 추석은 덜 외로우셨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