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윤경아 작가와 '하나뿐인 내편' 홍석구 감독 의기투합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그들의 케미 돋보여
인교진 "모든 역할이 유기적으로 정말 재밌게 연결되어 있다"
혈연관계 벗어난 '21세기형 가족의 뉴 패러다임' 선보일 예정
"가족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겠다는 기획 의도, 시청자에게 잘 전달되길"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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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로덕션 H, 몬스터 유니온 제공)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가 오늘(19일) 첫 방송하는 가운데, 놓치면 아쉬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