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치적 행위와 과거 행위에 대한 반대하겠다는 것은 평화로울때 이야기
입니다.
정치적으로 반대하고 과거의 추악한 행위에 대한 반대는 이미 충분히 했고,
저들은 우리에게 전쟁을 걸어오는 중인데, 아직 반대만 한다는건
너무 순박한 발상이라 생각해봅니다.
저들은 전투력 상승을 위해서 극도로 혐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싸움에서 승리의 원동력은 전투력인데 전투력을 상승 시키는 방법은
압도적 능력 개발이나, 극도의 분노,혐오 입니다.
전력차는 양국이 승패를 결정 지을만큼 상호 압도적이지 않을만큼
차이나지 않으니, 이제는 상호 분노게이지를 어느만큼 상승시켜서
붙을 것인지에 따라 싸움의 승패가 결정 나게 되어 있습니다.
어릴때, 학생일때 싸움을 보면, 압도적 실력차가 아닌 싸움에서 승자는 항상
분노 게이지가 충만한 애들이 이기듯, 이런 싸움에서는 우리도 일본에 대한 혐오와 분노를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정권의 협상력과 대 일본 외교적 싸움에 운신의 폭을 넓혀 줄 수 있습니다.
국민이 이렇게 분노 하고 있어서,,우리가 양보 할것은 여기까지라는 선을 좀 더 좁게 그을 수 있기에
이번 경제왜란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일본에 대한 혐오는 최대한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해봅니다.
겨우 반일정서 가지고, 저들에게 혼구녕을 내주기에는 뭔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주장해봅니다..좀 더 할 이야기가 있지만,,길면 읽지도 않을것이고, 휴가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해서 여기서 이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