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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7 13:45
가끔 한국에 온지 몇년된 외국애들이 유튜브에서
 글쓴이 : 클라이버
조회 : 1,924  

한국이 좋은점을 늘어놓으며 한국 자랑을 하는데..
솔직히 거부감이 든다고나 할까?..추켜주면 누구나
좋아하지만 과한 칭찬은 독이 되는것 처럼 금발의
외국인들이 한국의 좋은 점을 늘어놓을때마다
좋은 소리 해줬으니 구독자와 추천으로 반대급부를
달라는 소리로 들린다 이말이죠..그런 유튜브들이
엄청 많습니다..시류에 편승해서 나도 한몫잡겠다는
그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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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 20-03-17 13:46
   
국뽕팔이 돈벌이에 냉정해져야할 필요가 있음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일본처럼 됨
오리600 20-03-17 13:46
   
     
아리온 20-03-17 13:48
   
이놈 내꺼 갖다 써서 주소 바꿨다 ㅋㅋ
     
펭귄MKII 20-03-17 13:48
   
개가 풀을 뜯어먹고 있네?
날롱 20-03-17 13:47
   
좋은걸 좋다고 하고 인식을 바꿔주는 계기도 돼고 나쁠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걸 컨텐츠로 돈을 벌고자한다면 그걸 누가막겠습니까?  적당선에선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배신자 20-03-17 13:49
   
유튭에 매국노도 엄청 많죠. 베충이들 한국 욕하면서 일본 찬양하는 놈들... 엄청 많음.

이런 놈들 보다는 100배는 낫다고 봄.
밍구리 20-03-17 13:50
   
우리나라만큼 자국에 비판적인 나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왕 20-03-17 13:58
   
적당한 칭찬은 괜찮은데 보면 오버스럽게 찬양수준으로 영상올리는 애들있는데 너무 거부감 듬. 물론 악담하는것 보단 낫지만 걍 코인빨려고 그러는구나 싶은 영상에 한국인들 줄줄이 낚이는거 보면...
KPoping 20-03-17 14:00
   
자랑처럼 들리는데요.
너희들 사정은 안됐지만, 난 이런 좋은 환경의 나라에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