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전혀

그러면 다행이죠.
전 10만 정도 봅니다. 확진자.

ㅋㅋㅋㅋ 그럴리가요. 그랬으면 60개 정도 검사했는데 40명이 확진될리가

5만~10만사이 예측해봅니다

100만 육박했다 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일본 정부는 암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최소 2만 예상합니다

진짜로 진짜로 얼마 안 됐다고 해도 의료진들은 붕괴될듯 감염자들이 뺑뺑이 돌듯 병원 전전하고 다녀서

감기관련 진료는 아예 안합니다.

그거 하기전에 이미 뺑뺑이질을 많이해서 꽤 많이 의료진들 터진듯

하도 은폐를 잘해서 그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99.9% 아니라고 봅니다.

아베 : 요시~ 계획대로 되고 있어.

인구밀도에 따른 콩나물 시루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보면 답 나옴~
최소10만에서 20만까지 예상..더 나올 수도 있음~

무조건 중국 다음이 왜나라죠

왜구가 그런 대대적 홍보기회를 노칠리가 검사만하면 확진인데 ㅋㅋㅋ

우와 이런 발상을 원했군 쪽발이 색히들

그러면 홋카이도는 어떻게 설명?

일본 거짓말을 하도 보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세요?? 아파도 출근하는 문화, 지하철이 몹시 발달되어 있는 나라인걸 생각해보면 그것도 또 아님 기껏해야 백수 히키코모리나 안걸리는거지.. 전 100만명 정도 있을거라 봄

가생이 메인 번역에서 종종보던 글이다

후쿠시마 방사능을 대하는 현명한?? 일본 정부의 노력만 봐도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죠 ㅋㅋㅋㅋ

동남아는 태국의 경우 일부 제외하고는 답 없습니다. 대규모 검사할 역량 자체가 안되요.

일본은 양성판정률이 높습니다. 이 말은, 놓치는, 아니 안잡아내는 환자가 많다는 이야기죠.

타국대비(박살나고 있는 몇개 나라 제외) 그정도라는건 눈가리고 아웅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어떤 의사는 100만은 본다 했는데
최소치로 본다 해도 10만은 넘었을거라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조 가려내서 격리를 안하는 한
전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이 문제죠
최초 1명이 천명까지 전염하는 기간이 열흘이 채 안된다는 조사가 나왔죠

최소 50만원 된듯

이런 생각이 아베가 그토록 은폐했던 원인이죠.
지금 한국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나오는데 찍소리도 못하는 일본이라면 안봐도 비됴

먹어서 응원하는 바람에 방사능 이뮨이 되어서 코로나는 우습게 본다. 뭐 이런건가?

아무런 조치도 않취하고 지금까지 손놓고 있습니다
최소 20만 이상 봅니다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이말에 세뇌 되어가고 있는거임.

이 병의 특징이 걸린다고 다 중증이 되는게 아님

젊고 건강한 사람은 자신이 확진자인줄도 모르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증세가 경미한 경우가 많음

반면 나이가 많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수 있음

특히 위험한 사람들이 기존에 중증의 병력이 있던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병상에 누워 있던 사람들임

따라서 바이러스가 많이 퍼지더라도 의외로 겉으로는 티가 많이 안날수 있다는 거

젊은 사람들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돌아다니고 있을테고 아픈 노인들은 집밖으로 못 나올테고 병실에 누워 있던 중증의 환자들은 그 상태로 죽어 버리기 때문

따라서 우한처럼 왠만큼 심하게 퍼지지 않는 이상 겉으로는 그 심각함이 잘 안드러날수가 있음

실제 우한도 1월달부터 의사들의 양심 선언이 터져 나왔지만 우한 시민과 정부 당국이 감염을 실감한 것은 우한 시민 태반이 감염 되고 난 뒤에야  비로서 심각하게 창궐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

따라서 일본은 지금 우한에서 초기에 의사들의 양심선언이 터져나오기 직전 그 단계쯤에 와 있을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