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티몬 11절이라고 막퍼주고 있죠
카드만 새로 만들어 결제해도 5만포인트  주고 어쩌고

쿠팡에서 쿠폰 뿌릴때 엄청 싸게 구매하고 했는데 지금은 택배빼고 다른 사이트에 싸거나
쿠폰을 많이 주는것도 아님 물건도 지마켓에 비해 적은거 같고요

저도 덕분에 카드로 10만원 싸게 삼

소뱅 자금 운용이 지금 잘 안되서 그래요

유통의 신속, 편리쪽으로 포커스를 맞춘게 쿠팡인데,
빠른배송이 필요한 상품군이 있고, 그 외에는 가격 저렴한 게 최고의 쇼핑몰임.
그런 관점에서 쿠팡이 살아 나가려면 타 쇼핑몰을 압도하는 제품의 가격 경쟁력도 갖춰야 함.

쿠팡 뒷배가 어마무시합니다.
손정의와 아랍부호들이 실소유주들 입니다.
쿠팡이 계속 적자를 감수하고 점유율을 높이려고 하는 것은 결국 독점하겠다는 거죠.
워낙 판돈이 넘사벽이라서 시장독점은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지금 소프트뱅크와 손정의가 위기라는 말이 있지만 그건 소유재산에서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래서 한국소비자들이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는 거죠.
쿠팡으로 온라인시장이 활성화되고 가격이 내려간 긍정적인 점도 있으나 독점되는 순간 그동안 적자난 천문학적인 금액을 회수는 물론이고 엄청난 이익까지 보려고 하겠죠.
절대로 쿠팡이 독점하게 하면 안됩니다.

쿠팡이 한국유통 접수하는 순간 쪽바리한테 빨대 꼽히는 겁니다.
롯데보다도 더 지독해요!

유통독점을 막아야 소비자의 이익이 증가하지 않겠어요....
배송을 제외한다면 다양성 가격 마케팅 플랫폼 등에서 구닥다리로 보임
물론 이베이 아마죤 알리바바 국내유통업자도 그리 만만하지 않고...
일본 통해 정부 움직여서 택배 쪽 규제 좀 하면 방법이 나올지 모르겠는데
국내업자들만 아니라 미국 중국 세력도 물러날 것 같지 않아 앞날이 어두움 그 자체여

쿠팡 물류까지 자기들이 다할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한국내 택배회사들이 쿠팡에 경쟁에서 안밀려요. 그래서 물류 투자 적은 경쟁회사들이 큰 문제없이 버티고 있지요. 최근에 티몬 위메프가 보통 쿠팡보다 더 싸더군요. 쿠팡 저렴하게 쓰려면 무슨 정기배송 그런거 해야 하는거 같던데..

우체국 택배 사업부 인수하는 기업이 우리나라 유통독점 하게되어 있음.
그 예전 성경이 한국이동통신 인수하여 지금의 위치해 있듯이.

그러니까 우리들은 쿠팡이 망하지 않을 정도로만 구매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