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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1 12:19
악명 높은 ‘아동 성폭행범’ 성기절단 후 십자가 처형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1,719  



살해된 크루주가 발가벗겨진 채 도로표지판 기둥위에 십자가 형태로 묶여 있었다. 그의 성기는 절단돼 입 속에 꽂혀 있었고, 가슴에는 얼음 덩어리 두 개가 박혀 있었다. 목에 걸려 있는 골판지에는 강*간범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가 남겨있었다.

“이것은 네가 강*간범이 돼서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 강*간범이나 반역자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경찰은 “크루주가 십자가형에 처형되기 전에 고문을 당했다”고 밝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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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14 19-11-11 12:20
   
꼬추 짜르면 아픈가??....
     
황룡 19-11-11 12:24
   
지퍼에 안껴보셨군요..... 신경이 얼마나 많은데 ㄷㄷㄷㄷ
     
문재인 19-11-11 12:24
   
요즘은 그런거 찾아볼 수 없지만 옛날에 인터넷이 무법지대였던 시절에 스너프 무비로 곧휴 자르는 거 본 적이 있었는데.. 일단 피가 철철 남.
그 다음... 그 영상을 본 내 정신이 피폐해 짐.
이후로 가학적이고 폭력적인 영상은 안보게 되는 순기능이...
야동도 묶는다거나 때린다거나 피가 보이는 야동은 절대로 안 봄;
     
TeddyBear 19-11-11 12:31
   
남미 영상중에 핏불테리어한테 뜯어먹게 하는 영상 있는데
1초컷 아랬도리 다 뜯김 ㅋㅋ
근데 소리도 별로 안지르더군여
죽여줘요 19-11-11 12:23
   
21세기판 무협지 무대인 멕시코

무공 대신 총으로 싸우는
아잉몰라 19-11-11 12:57
   
체포후 압송중에 급습이면 경찰도 가담했겠네
이름어려워 19-11-11 13:02
   
11세 소녀라고 봤는데  다시 보니 소년이네    소녀나 소년이나  애기들한테 장난 치는 놈들은  저래도 싸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