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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1 13:11
“과정이 달랐을 뿐, 저는 대한민국 사람”
 글쓴이 : 더미션
조회 : 2,225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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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khu 19-11-11 13:17
   
일본박쥐 같은데?
풀어헤치기 19-11-11 13:40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걷더라도....

제발..."차이" 와 "차별"은 구분했으면 좋겠음.
구분 못한다면...지능에 문제가 있는 것일테고...

동일조건임에도 동일한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차별'이 맞지만...

조건 자체가 다른데 그로 인해...
대우가 다른 것을 ..'차별'이란 프레임으로
절대평등을 외치는 것은...지극히 위험한 발상.

아무곳에나..."차별" 프레임 들이대는 일 없기를...
투덜이 19-11-11 14:16
   
이사람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진해그녀 19-11-11 14:43
   
ㅋㅋ완득이라는 영화를 보고서...감독자체가 제작사의 기호에 맞게 만들어주는 CF감독이라는 논조로 특히나

내용과 별 상관없는 대사와..등장인물에 혀를 차며 선동영화이며 특히나 저 외국인 여자를 무언가에 이용할거라는

글을 썼던게 생각나네요....그게 설마 비례대표일줄은....몰랐음....
     
진해그녀 19-11-11 14:46
   
솔직히 완득이라는 소설도 영화도 만들어지고 제작되어진다는 사실이 황당했던....

영화를 선동의 도구로 매우 잘 이용한 케이스...오랜만에 보는 쌍팔년도 새마을운동 같았음....

그리고 거기에 반한 평론도 여론도 없었다는게 충격으로 다가왔던....
Mahou 19-11-11 15:16
   
얼굴마담 또 이용해먹는군.
일종의 총알받이 역활인 것임. 뭔소린지 아실 분은 아실 듯.
탄돌이2 19-11-11 15:32
   
저건 아니다 싶다...... 정의당이 망조가 들었군!
존버 19-11-11 15:55
   
저 필리핀인이 국회들어가서 국회에 위안부 기림비 설치 거부함. 저런걸 정의당이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