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때
우리가 예방을 잘해서 예방 및 대처 메뉴얼을 얻으려고 하는것도 맞지만
그들이 그 다음으로 바라는것은 내가 봤을때,
진단 키트 와 방호복 장갑 마스크 및 의료 용품들일 것입니다.
지금 중국 빼고 한국만큼 의료용품들이 남아 도는 나라들이 많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국내에 코로나 빼고는 병원들이 너무 장사가 안되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도 점점 잡혀가고 현재 확진자도 누적으로 겨우 4,000명 정도 밖에 안 남았습니다.
한국인들이 워낙 병원에 안가도 나을 수 있는 병을 가지고도
병원에 많이들 가기에 전국에 병원들의 마스크 빼고
의료 용품 재고 보유수가 장난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나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초기에 한국이 코로나 사태를 겪었기에
엄청나게 수입도 했을 것입니다.
내 주변에 종합병원에 다니는 형의 말에도 환자들이 30%나 줄었다고 하더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소모품 의료 용품들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서구들의 코로나 사태에서 그들의 가장 문제는 소모품 의료 용품들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첨단 기계들은 당연히 보유하고 있을지 몰라도 바이러스라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소모품들의 재고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고 모두 중국, 한국에서 수입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