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징징이 닮음

하지 그랬냐... 미국이 핵무기 여러방 떨어뜨릴 계획을 갖고 있었다는데.

핵무기는 아니고 원래는 대규모 상륙작전으로 일본을 지도에서 지워버릴 예정이였죠.

몰락은 사실 첨부터 실행할 계획이 아니었지요..점령군 들어가긴 해야 하지만...

이미 맥아더의 필리핀 삽질로 본토에 무작정 들어가면 어케 되는지 경험을 한 터라 그래서 소이탄 융단 폭격을 한거고...그 뒤로 핵폰탄을 쏜겁니다.

원래 핵폭탄도 줄줄히 예약이 되어 있었어요...그리고 나서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어서 저 방어계획은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미국은 애초부터 본토에서 맞붙는 건 최후의 수단이었을 뿐입니다.
그것도 완전히 뭉개고 황폐화 된 다음 들어가는 걸로...

원래는 드래스덴이나 토쿄처럼  요코하마 나고야 센다이등 10여개 도시에  대규모 정밀 폭격을 감행(상륙 병행)할 예정이었다가  아군피해를 염려해
핵 2발로 항복하지 않으면 바로 준비될 핵 5발 더  쏘려했다죠?
그래도 항복하지 않으면 항복할 때까지 계속 쏘려고 했답니다

보통 그런말은 부당한 폭력에 대항할때 쓰는 말인데..침략자 주제에 쓰다니..
참. 후안무치한 인간이네요...

53군 ? 53사단이 저기 점령하나 ........

진짜 왜국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어서 멸종을 시켰어야 했는데.. 미국이 잘못했네.. ㅅㅂ..

Kill japs, kill japs, KILL MORE J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