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로 비신사적인 행동을 한 우라와 레즈 이시하라 나오키가 징계를 받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와의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경기 중 포항 박준희를 팔꿈치로 가격한 이시하라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5,000달러(594만 원)의 벌금도 부과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고려장 문화도 사실 없던 문화고 일제시대때 일본이 날조 조작해서 만든 문화였죠
그리고 알고보니 일본이야 말로 늙은 부모를 갖다 버리는 옛날 풍습이 있었다죠
똥술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는 그 사소한 것까지 기록으로 남긴 조선시대 그 어디에도 똥술에 관한 기록이 없는데 일본은 기록도 거의 없는주제에 똥술에 관한 풍습이야기가 있었다고 함.
하튼 지들 더러운거 우리나라에 많이 뒤집어씌워 놨어요. 하튼 개쓰레기나라. 우리가 저나라랑 뭐라도 연관되면 좋을건 하나도 없음 재수만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