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나라는 인종적 문화적 혁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사내 직원들의 인종 비율이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내 인종의 다양성이 기업내 혁신을 도모하고 다양한 인종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같은 기업이 반도체나 스마트폰으로 혁신을 이루었다고 하지만 이제는 한국인들로만 구성된 조직에서는 한계점이 왔다고 봅니다.
결국 진정한 글로벌 회사를 키울려면 문화적 혁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외노자 천만명을 수입해서 각기다른 문화를 맛보고 체험하는거죠
조직내의 보수적인것을 깨트리고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직의 몇퍼센트는 외노자로 할당해야하고요
이런 세세한 과정이 결국 기획으로 이루어지고 그것이 제품이 됩니다.
스티븐잡스가 말했던것처럼 우리는 항상 다르게 생각해야합니다. 외노자는 무조건 부정적인 존재임만을 보지말고 그들이 창출해낼 혁신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