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구매하는 전기차 '마카롱'은 현재 300대 예약을 마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던 와중에 새 브랜드로 옷을 갈아입고 이슈몰이에 나섰다.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케이에스티일렉트릭(대표 김종배)이 만드는 첫 번째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를 '마이브(Maiv?사진)'로 확정했으며 오는 5월부터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