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가까이 감염 경로가 모호한 70대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기 전, 노인들이 자주 찾는 '콜라텍'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콜라텍'은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로 분류돼 있지만, 정작 부산시는 일제 점검에서 '콜라텍'을 제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7210559904
아 ㅅ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