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끝판왕

의료서비스의 공급과
 질병에 의한 환자수요를 보면
 소용해서 치료할 수 있는 적정선의  환자 수가 나오죠
그런데 일본은
4일 이상 38도 이상의 고열증세를 기준으로
의심환자 검진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의료 서비스 효용이 한계점에 도달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서비스 가용여력이 있다면
38도 고열 4일간 지속을
3일간 지속으로  기준점을 내려서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할 수요를 늘여
남아도는 서비스 여력을  공급하는게 시장의 이치죠

그런데 일본은  그걸 통제하고 있고
검진 진찰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의 진료를 거부하며
의료서비스 능력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낮은  생산성?에 의해  한계효용이 남아돌고 있죠
사회적 비효율이자  효용낭비입니다

뭣 때문에 그럴까요?
스웨덴 영국은  의료써비스 종사자의 한계생산 능력이 정점에 와 있을 때
충족하지 못하는 수요에 대하여 우선 순위를 두어 나열하는 것이지

남아도는 능력을 방치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일뽕들이 일본을  영국 스웨덴과 엮어서 그런식으로 변호하네요
내 참~~

쪽바리 방식으로 하는거 맞다.  쪽바리들이 능력 된다고 누가 그래. 
쪽바리 새끼들 능력 안되는건데.  진단 키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