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책의 일환이였는지 아니면
변호사 개인의 일탈이였는진 모르겠는데
소송을 걸었으며, 이 때 중국의 여론이 어땠는진 모르겠으나
미국 신경을 반드시 건들였을거라는데 10원 걸께요. (10원만 걸께요.)
따라서, 미국에서도 대응을 하기 시작한거죠.
"니들이 이게 소송이 된다며?"
소송 결과는 모르겠지만, 중국쪽에서 계속 미국을 건드려놨기때문에
자업자득이라고 밖엔 표현을 못하겠네요.
"작은 바이러스 따위 때문에 사과할 필욘 없다"라던지..
어그로를 계속 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