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인도네시아 여행 갔다가 깜짝 놀란게
뭔 놈의 마약사범이 그리 많은지. 가이드 말로는 눈이 풀린 놈은 전부
마약사범이라 보면 된다고, 집창촌도 많고...
가이드가 깔리조또인가 뭔가 지나면서 저 지역은 관광객 들어가면
딱 죽기 좋은 지역이라고... 다른 관광지는 생각아나고 깔리조또인지 뭔지만 기억나네요.
지역 명칭이 욕같아서...ㅎㅎㅎ
이슬람 국가라서 술 못마실 줄 알았더니 웬 걸...
술마시는데 아무 지장 없고 유흥업소 천지...
겁없이 유흥업소 낼름 잘 들어가는 외국인관광객은 한국인이라고 가이드가 그럼.ㅎㅎㅎ
다툼있으면 엄청 위험하다고. 마약사범 천지라고...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빈민도 많고 인신매매도, 마약범죄도 많다고.
우리나라 사람들 발리 등 관광지만 다녀 잘 모른다고 그러더군요.
여하튼 인도네시아도 생각보다 위험한 곳이라고 하던데...
집창촌 모조리 폐쇄한다는 정책은 성공했는지 모르겠네.
검색해봐도 안나오고...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 당시 상황을 봐서는 성공하기 어려워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