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향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주된 원인은 아님.
미국에게 프라자합의를 강요받으면서 일본의 불행이 시작됨.
거기에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에게 까지 발리면서 더욱 추락함.
그런데 웃기는 것은 이쯤되면 반미감정과 반중정서가 일어나야 하는데 혐한정서가 주류임.
정말 비굴하고 비루한 것도 정도가 있는 거지.
일본이 많이 죽었다고는 하지만 미국과 중국에게 일방적으로 당할 정도의 나라는 아님.
여기서 한국이 적당히 타협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 것임.
화풀이성과 한국을 얕잡아 보는 정서가 있기 때문임.
이번에 일본의 억지와 행패를 눈감고 참으면 다음에는 더한 짓거리를 할 것임.
앞으로 지지율이 떨어지거나 선거가 코앞이면 독도를 점령할수도 있음.
그러면 진짜 한일간에 전쟁나는 거임.
초장에 아예 쐐기를 박아 한계선을 그어주지 않으면 일본은 한도가 없음.
약자라고 얕잡아 보는 상대에게는 더욱 잔인함.
괜히 마루타, 성노예, 대량학살을 저지른 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