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곳에 돈을 쓰기 때문도 있습니다.
대부분 토목이나 국방예산 자원개발 같이 비리가 많은 곳에 돈이 풀리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사자방같은 비리가 몇 십년 넘게 지속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까지 망하지 않은 것이 어떤 의미로는 일본의 저력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일반 국민들은 정말 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은 내수로 성장한 나라임 수출비중이 그리 크지 안는 그런데 상황이 바로 역전 되버림 수출 지향적인 나라로 변해서 더이상 수출이 힘들어지면 내수까지 망하는 상태로옴,,그러니 기업들이 국내보다 외국에 더욱더 자본 투자를 하기 시작함,자동차를 보더라도 내수는 버린지 오래임,
흠, 그 동네 망하는 것에 관심보다 현재 우리 문제의 해결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딴지는 아니고 어떤 사람들의 자극과 충동질들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여기저기 게시판에 관련 글들이 좀 너무 많이 올라오는 듯하여 차라리 우리 문제에 좀 더 관심과 집중를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여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