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17155432129
1) 오늘만 300명 사망.. 영안실 더 이상 자리없다
2) 이탈리아 전통 장례식 금지... 화장터로 향하는 시신들
3) 한 교회 신부님 "시체 한 구 화장하는데 1시간인데... 이제 관 둘 곳도 없다."
4) 사망자 발생하면 종 울리던 교회, 이제 1일 1회로 바꿔.. "지금 상황에선 하루종일 울려야 하기 때문에 한
번으로 통합"
5) 유족과 사망자는 마지막 인사도 못 하고 이별해
6) 북부 지역 거주하는 프란카 씨 "50년을 함께 한 남편을 마지막으로 본 건 저번주에 간호사 3명이 데려간
때였다. 그리고 죽었다. 시체는 5일 넘게 관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화가 나는게 아니라 무기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