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정밀기기 , 정밀측정기기 이쪽은 확실히 일제부품 및 일제제품을 많이 선호하죠.
근데 대부분이 b2b성격이 강한 제품들이라서..
가장 큰문제는 이재용이 삐쳤다라는게 엄청나게 실수한것임.
일본방문했을때 거리처 사장단회의를 했는데..
100여명 이상 초대했는데.
2명 왔다고 함.
거기에 삐쳐서 (사실 삐쳤다기 보다는 경영권이 위협당할 사건이였음)
완전 탈일본화를 먼저 선언해버리고. 하청업체 탈일본하면 지원해주겟다고 선포한상황임.
다들 기술이 모자르네 마네.. 하는데.
소재산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시대가 되어 버린 상황임.
납품처 가 제 1순위인데..
기술적우위로 밀어 붙인다.. 라는 것은. 현재 세계1위권기술력을가진 회사도 납품처 끊겨버리면.
바로 그밑에서 기술을 따라함.
그게 현 시장상황임.
웬만한 소재산업은 최고가 아닌
최상의 제품이 잘팔리는 세상임.
그런 상품성의 기술적균형을 잘맞추어서 판매전략을 꾸미는 것이 우리나라가 제일 잘하는것이고,
근데.. 일본에서 소재제공을 안하겟다고 하면.
제일 걱정인게.. 반도체의 경우 이러한 소재변경을 할시에 2달정도의 시험테스트를 거쳐야 한다라는 것.
라인을 에 소재를 바꿀경우 2달이상 소요된다라는 것.
이에 대해서 보통 몇백억원의 손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것임.
다만 우리가 불매운동을 하므로인해서 상대적인 일본의 손실은 백조이상의 손실을 보게 된것임.
가장 큰것이 바로 일본산 자동차의 중고가 하락.
이것으로 인해서 일본에 엄청난 타격으로 돌아갈수 있는 이유가 .
현재 부품산업으로 엄청난 중소기업체가 운영되고 있는데.
시장심리라는게.. 4%이상의 손해가 발생하면 상대적인 주식시장의 요동으로 인해서
12%감소되는게 . .. 시장심리임.
현재 일본관광산업이 10%이상 줄어든 효과를 본다면.
아니 4%이상 줄어든 효과를 본다면.
사실 관광산업의 경우에는 급격한 하락이 이뤄짐.
현재 일본관광은 체르노빌을 겪은 유럽인들은 절대로 안감.
체르노빌에 대한 공포를 너무나 잘알고 잇기 때문에.
이번 도코 올림픽도 폭망할 것이라는 이유도 여기에있음.
먼저.. 죽어라 아베가.. 태풍으로 지내나라 물에 잠기고 있어도.
럭비경기판에서 어물쩡거린것은
럭비경기자체 유럽쪽 호주 외에는 그다지.. 미국도 럭비 보다는 미식축구만 인기 있을뿐
럭비자체는 인기가 없음.
어떻게든 유럽쪽의 도쿄올림픽에 방문하게 하려고 .. 홍보전략이이서 .
계속해서 어물쩡거렸고, 자신들의 자연재해.. 는 죽어라 외면한 것임.
한마디로 일부러 외면차단 당했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