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 토왜당 소굴되서 처음엔 적응안됐는데 몇달 적응되니
이제는 뭔 기사만 있으면 토왜 애들 뭐라고 댓글달아놨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아무 관련없는 기사에도 어떻게든 정권이랑 연관지어서 주구장창 탄핵해야 된다 외치는거 재밌음 ㅋㅋㅋㅋ
진심 소수들이 주구장창 울부짖는 거 지켜보는 맛이 좀 있음..
그리고 댓글들 하나하나 살펴보면 좀 젊다 싶으면 역시나 일본 넷우익마냥 집에서 컴터나 하면서
혼자 뭔가에 심취되있는 일베 애들인게 딱 티나고
한 70%는 나이 많은 아재들이 단 댓글인 것 같은데 그냥 글만봐도 무식함이 흘러 넘치는게 느껴짐.
네이버 댓글은 뭐라 헛소리 지껴놨놔 보러가는 맛이고
다음 댓글은 어떤 이슈가 있으면 팩트가 뭔지 진짜 민심이 뭔지 보러가는 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