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쌍욕으로 글을 시작하고 싶지만 참아봅니다.

일제강점이후 우리나라는 아직 일본에게서 벗어나지 못 했거니와 가장 큰 문제점이 있죠.

일제가 우리나라에 심어둔 분란의 씨앗,,,잘못을 한 대상이나 근거가 존재해도 언제나 친일파들과 토왜들에 의해 일어나는 분쟁,,,

국뽕? 그거 누가 만든 단어죠? 근본적인 배경이 존재함에도 항상 놀아나는 우리나라 사람들,,,

빨갱이? 이거 누가 만든 단어죠? 칭일파 군부세력과 정치세력들에 의해 만들어진 프레임.,.그런데 지역으로 나누고 서로 싸우죠.

언제쯤 우리는 저 개같은 일본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미사일이든 항모든 그게 중요한거임?

여성징병제든 모병제든 이게 뭐 큰 일임?  당장에 나라망함? 큰 피해 입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은 발광들은 하는데,,

당장에 우리나라에 빨대 꼽고 등꼴빨아먹는 일본 미국의 자본의 위험성은 괜찮고요?

친일언론, 검찰개혁은 언제? 빨갱이프레임이 문통님에의해 종료되고 나온 남여갈등 프레임과 언제나 일본 미국에게 잠식당한 한국경제위기론에 취업프레임까지,,

항상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힘이들고 그 실현하려는 행동들에 의해 이득을 보는 방관자들은

실현하는 방식의 잘잘못을 먼저 따지는 이런 개같은 톱니바퀴는 언제쯤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