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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0 21:22
카자흐스탄에 갔었는데 왠걸..
 글쓴이 : 데미안99
조회 : 2,585  

나름 러시아라고 기대하고 갔음
근데 특이했던 기억
유럽풍 반절
동양계 반절
통역을 고려인으로 구해서 다녔는데
그나라가 나름 접경지역이라
민족의 혼합이 융합된 나라

가끔 눈이 튀어 나올 정도로 이쁜 여인네들이 있긴 했지만
아 이나라는 뭐지 라는 생각 뿐..

도시에서 나가면  초원이 펼쳐지고
낙타가 길을 막고
첨 보는 소떼들이  한시간동안 길에서 퍼질러져  있고ㅠㅠ

땅덩어린 존 나 컸음
그치만 발육이 우량한 여인네들때메 참았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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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맛사탕 19-11-10 21:25
   
그놈의 발육 발육 발육
부럽다
달빛총사장 19-11-10 21:25
   
이슬람국가~
Vietnamese 19-11-10 21:25
   
Kazakh+Mongolian is Altaiy
wohehehe 19-11-10 21:26
   
그..우량한건...고기를 먹어서 그러나요?
치즈랑 19-11-10 21:26
   
육덕진~바디를
아주 좋아하시는군요`~~
영어탈피 19-11-10 21:26
   
소련시절에 스탈린이 동양인 강제 이주로 그쪽에 살게됬다고 그러더군요
Vietnamese 19-11-10 21:26
   
Kazakh is Xiongnu
     
달빛총사장 19-11-10 21:28
   
왜구야 구냥 한국말 쓰자~
          
Vietnamese 19-11-10 21:29
   
Korean is not Xiongnu
          
Vietnamese 19-11-10 21:30
   
Korean is Vietnamese
               
사바나 19-11-10 21:55
   
ㅋㅋ 깜찍한 왜구새끼
액취증 유전자만 봐도 니들이 더 베트공이지 왜구색갸 ㅋㅋㅋ
Erza 19-11-10 21:30
   
스탄녀들이 한 바디 하는듯
우즈벡 카자흐 키르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