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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0 21:26
국뽕이라는 단어조합...간단한 팩트+ 개인의견
 글쓴이 : 풀어헤치기
조회 : 314  


  우선 다 아는 마약류인 필로폰 이  그 어원입니다.


  필로폰  [ Philopon ]

  암페타민과 함께 각성제 단속법의 적용을 받는 

  각성아민에 속한다. 

  냄새가 없는 무색 결정 또는 백색 결정성 분말



  일본 범죄조직과 국내 유통조직에 의해...

  한 때....한국 일부지역에서 많이 유통되었었죠.


  일본을 통해 들어오다 보니....

  영어발음 안되는 쪽빠리식 발음인...."히로뽕"

  거기서 "뽕"은 줄임말이구요.

  파생되는 단어에는 "뽕쟁이" 같은 것들이 있죠.

 → 영화 '친구'에서 약에 쩔어 폐인이 되어있던 

    유오성 이미지 떠올리시면 될 듯 싶습니다.)



  아무튼 

 ' 나라 국(國) + 쪽빠Re식 발음 "뽕" ' 이 

  합쳐진 단어라는 점.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결국 일반명사로 굳어지겠지만....


  
  우리가 우리의 성향을 표현하는데....

  굳이 열등한 쪽빠Re식 발음을 

  적용시켜야 하는 것일까.?


  깊게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각자 개인의 몫이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이상은 높게~! 우정은 깊게~! 잔은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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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19-11-10 21:27
   
네이버 인조이제팬시절, 간악한넷우익들이 자기논리 반박하지 못하게 원천차단을 할 치부로 만들어낸게 이른바 "국뽕"이라는 단어라고 합니다.

만악의 근원 일본"넷우익"
     
그런거읍다 19-11-10 21:31
   
그리고 그 좆본 넷우익의 서브컬쳐를 물고빠는 DC의 쓰레기 새끼들이 확대 재생산해내는 저딴

쓸모없는 자국비하 단어들.
코디 19-11-10 21:28
   
グクポン
5000원 19-11-10 21:33
   
국뽕이라는거 자체가 태생이 멸칭인데 그걸 국뽕을 비판한다고 애국심을 가지지 말라는거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국뽕이라는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자신안에 가둬놓고 국뽕이라는 말이 애초에 어떤 식으로 범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개념자체가 안 서있는거...





====종결자====
보라빛하늘 19-11-10 21:33
   
아니 애초에 문제의 시작점을 제대로 파악하셔야합니다.

1. 국뽕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이다

= 다 아는 사실이에요

2. 국뽕이라는 단어의 배경

= 일뽕 토왜들이 우리나라자랑거리를 자랑스러워할때 쓰던 비하용

3. 넷상 토왜들이 입에 달고 사는 단어

= 이것을 왜 엄한 일반 대중에게 잣대를 들이미냐구요, 자꾸,,분란 생기게,,것도 쓸데없는 분란,,알밥놈들 댓글 알바안해도 될정도로 분란 일어날,,,

4. 애국심 및 자긍심과 국뽕의 기준

= 개인마다 차이 있을 겁니다. 정도의 차이로,,그럼 내가 봤을떄 조금 지나치다하여 그게 문제가 되는 거임?
아니죠. 그냥 그 기준에 합당하지 못해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의 지그깋 개인적인 잣대일 뿐이죠.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대체 누가 국뽕을 좋은 단어라고 하나요? 토왜드링 하도 비아냥되니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한텐 칭찬이라고 여기며 일뽕 토왜버러지들 상대나 할떄 쓰는걸 굳이 왜 그런 버러지들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가냐는 거죠.
시원스럽게 그리고 그냥 재미나게 오히려 바꿔쓰는 사람들이 오히려 대인배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뭐가 그리 불편할까요,,,
     
5000원 19-11-10 21:35
   
토왜들이 만든 신조어가 멸칭으로 쓰이고 태생자체가 불온하며 일뽕이라는 부정적인 말과 동일선상에 넣어져 범용되고 있는게 현실이면 애초에 분리해서 자긍심이나 애국심같은 경건한 말에 갖다 붙이질 말아야죠

남들이 멸칭으로 쓰건 말건 우리만 그렇게 생각안하면 된다라니....;;
          
보라빛하늘 19-11-10 21:40
   
뭔 소리입니까? 우리만 그렇게 생각면 된다니,,

뭔 소리에요. 내가 하고자하는 말은 국뽕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문제라구요.

정확한 기준이 없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기준을 이야기하면 당연히 분란생기죠.

누가 굳이 국뽕이라는 단어를 상용화하자던가요? 님이 꺼낸말이 잖아요.

그 꺼낸 기준이 객관적이지도 않구요. 비교영상 눈살찌푸리는 영상ㅊ도 있고 아닌 영상도 있어요

중요한건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부정이 다른데,,님이 자신의 기준과 잣대를 강요하면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5000원 19-11-10 21:42
   
정확한 기준이 없다는 거 자체가 님 주관적 해석이고 태생부터 그렇고 언론에서도 부정적인 의미로 이미 널리 쓰였습니다.

인식이 그래요 "국뽕 = 국수주의."

그걸 자꾸 애국심 자긍심 같은 것으로 해석하는 거야 말로 일부이고 자의적인거
                    
보라빛하늘 19-11-10 21:45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국뽕이라는 단어를 일반사람들은 쓰지 않아요. 쓰지도 않는 단어를 일반사람들이 쓴다고 가정하고 주장하는게 본인인걸 아직 못 깨달으시겠나요?

국뽕의 기준이 뭔데요?

저는 국뽕이라는 단어자체가 버러지토왜들이 만든 비하용일뿐인 것 만 압니다.

님 처럼 국뽕의 기준따윈 관심도 없어요. 우리나라 좋아한다는데 지나칠수도 있는거

그걸 왜 국뽕이라 내가 비하해야하죠?

님 부계정 몇개 있는 거임? 님이 게시판 둘러보세요. 국뽕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쓰는 자들이 누구인지를,,,평소 자각도 안하고 삽니다. 일반사람들은,,국뽕이 뭐야 대체,,,
                         
5000원 19-11-10 21:52
   
일반 사람들이 왜 안쓰나요? ㅎ

왤케 우기심? ㅎ

그게 멸칭인건 잘 알지만 그 단어를 왜 자신이 비하해야 하냐니;;

여기 분들은 멸칭이니까 쓰지 말고 하는 것 뿐인데...이젠 또 본인만 그렇게 생각안하면 된다고 하고...

한마디로 본인은 그렇게 생각안하고 남이사 뭐라하든 국뽕이라는 말 앞으로도 잘 쓰겠다 이거 아닌가요?

그게 님 자의적 해석이고 스스로 안에 가둬놓고 나만 그렇게 생각안하면 그만이지 마인드 아님?

그럼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고 잘 쓰세요

그렇게 사고가 자유 분방하신 분이 왜 남이 국뽕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고 비판한다고 쪼르르르 달려와서 괴소리니 뭐니 하셨세요?

자기 중심적인 분들이 꼭 보면 남의 의견은 인정안하고 본인 주관만 고집하면서 시비거는 경향이 있는 듯...ㅎ
                         
보라빛하늘 19-11-10 21:59
   
자의해석은 님이 하고 있죠

여기서 누가 국뽕이라는 단어를 계속 쓴다던가요? 이게 님이 자의해석하는 거죠.

계속 이야기하는데도 귀를막고 댓글을 적는건 누가봐도 님입니다.

애초에 국뽕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토왜버러지들인데 뭔 근거를 가지고 일반 회원들이 자주 애용하는 것처럼 몰아가나요?

평소 님이 자주 써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쓸거라고 생각하나요? 아님 진짜로 부계정 몇개돌리면서 가생이에서 혼자 키득키득 거리며 노시는 건가요?

난 누구와 대화하고 있죠? 내 주장 어디에 국뽕이라는 단어를 애용한다는 뜻의 글귀가 어디 있죠?

나 뿐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1. 국뽕은 부정적의미가 맞다.
= 아니라고 한 사람 누구던가요? 다만 님이 본인 기준으로 애국심을 국뽕취급하는것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던거지,

2. 우리나라 자랑의 선을 넘으면 국뽕이다

라고 말하는건 본인인데 나는 지금 누구랑 대화하는 거임? 본인이 쓰지말자고 글을 적으면서 본인이 쓰고 있는걸 자각도 못하니,,이건 답이 없어 보입니다.

천천히 본인이 쓴글이나 댓글 좀 보세요. 누가 지금 국뽕이라는 단어를 활용해서 쓰고 있는 지를,,,답답함을 넘어서서 의심까지 드네요.
                         
5000원 19-11-10 22:06
   
이분 참 자의적 해석은 둘째치고 기억력도 많이 안좋으신듯?

본인이 불과 몇분전에 한 소리도 제가 직접 찾아드려야 하는지?



다시 말씀 드리는데 본인이 그렇게 스스로 주관에 갇혀서 하고싶은대로 하는 걸 가지고 뭐라 하면서 말릴 생각은 없는데 본인 의견이 중요하고 맘대로 하실거면 남의 의견에 대해서 님 잣대를 들이대며 일일히 시비걸지 마시길...
                         
보라빛하늘 19-11-10 22:09
   
이게 왜 문제가 되죠?

무슨 기준으로요? 저는 분명 토왜버러지들이 비하할떄 아님 분란 일으킬때 방어용과 상대하는 용으로도 쓴다고 다른 답변에 분명 적었을텐데요?
                         
5000원 19-11-10 22:11
   
이건 또 새로운 식의 유체이탈 화법이군요 ㅎ

본인이 한 말 조차 그때 그때마다 형편에 맞게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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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해석은 님이 하고 있죠

여기서 누가 국뽕이라는 단어를 계속 쓴다던가요? 이게 님이 자의해석하는 거죠.

계속 이야기하는데도 귀를막고 댓글을 적는건 누가봐도 님입니다.

애초에 국뽕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토왜버러지들인데 뭔 근거를 가지고 일반 회원들이 자주 애용하는 것처럼 몰아가나요?"

======================================================

아까 인생 뭐시기라는 분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무슨 말을 하려면 애초에 큰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게 논리를 잘 다듬어서 내뱉으세요

무슨 말과 신념이 그때 그때 유불리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화를 하시는...ㅎ
                         
보라빛하늘 19-11-10 22:27
   
유체이탈 화법이라,,글쎄요 님이 쓴 답변들을 보면 유체이탈은 아닙니다.

1. 다시 말하지만 국뽕이란 단어는 버러지토왜들이 쓰는 단어

= 국뽕이라 비하할떄 당당하게 국뽕이라고 받아치던 습관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적었죠.

중요한건 그 다음 이어진 답변들은 그럼 싸그리 무시한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가고디지 않나요?

2. 또 다시 말하지만 국뽕이라는 단어는 토왜버러지들이 만든 단어입니다.

= 내가 지금 님을 의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원래 평소 다중닉을 의심한 분은 아니었는데,,답변달면서 느낀점이 국뽕이란는 단어 그 단의 의미와 활용을 하는데에 버러지들이 쓰는 방식과 의미 그대로를 님이 쓰네요 계속,,,

" 자국의 자랑을 과하게 해도 나는 괜찮다고 본다"

난 분명 이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다른이들 몇분도 이 입장을 고수하는데 거기에 님은 자꾸 국뽕을 갖다 붙이시네요?

뭔 기준이죠? 전 의사도 의견주장으로 발라버린 경험이 있을정도로 막장토론이나 혼란토론에 강합니다. 예전 한열사라는 곳은 토론 벌어지면 2박3일동안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절대 흐름의 축은 놓치지 않고 답변 답니다.

왜 자꾸 버러지들이 쓰는 국뽕의 활용을 저나 다른 회원들에게 잣대로 들이미시는 건가요?

웃긴가요?  저는 지금 님을 투영해서 답변달고 있으니,,본인 스스로가 웃기다는 뜻 이겠죠?

본인 귀를 막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떄도 있구요. 하지만 님 처럼 다른이의 입을 틀어막진 않아요 잘,,

무슨 기준과 근거로 자꾸 왜곡하시는 거죠?합리적인 의심하겠습니다. 님 답변패턴도 솔직히 말씀드려서 토왜들이랑 비슷하구요.

전체 흐름은 무시한채 꼬투리하나잡고 물면서 왜곡하고,,논점 흐트리고,,안통해요.

그리고 만약 오해하는 부분이 저 문장이라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뽕이라는 표현은 토왜버러지들이 자주 쓰는 단어이구요. 거기에 대응하면서 쓰던 댓글패턴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이건 답변중에도 분명 명시했었구요. 그리고 님이 굉장히 크게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이건 솔직히 지능의 문제 같기도 합니다.

국뽕은 토왜버러지들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길떄 쓰는 비하 단어. 맞아요.

평소 그렇게 받아들이는 회원들이 다수 존재하겠죠? 거기에 뜬금없이 국뽕이라는 단어의 부적절함을 주자한건 좋은데 밑에 답변들보면 개인기준으로 과한건 보기 싫다고 역겹다고
일본과 비교하면서 똑같다고 말하는 이들이 누구던가요?

그럼 애초에 국뽕이라는 단어를 쓰지말자면서 국뽕이 가진 의미와 활용도구로서의 활용을 사용한게 누구인가요?

지능 문제거나,,다중닉을 가지고 있는 진짜 토왜거나,,둘중 하나겠죠.
                         
5000원 19-11-10 22:45
   
문: 내가 지금 님을 의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원래 평소 다중닉을 의심한 분은 아니었는데,,답변달면서 느낀점이 국뽕이란는 단어 그 단의 의미와 활용을 하는데에 버러지들이 쓰는 방식과 의미 그대로를 님이 쓰네요 계속,,,

답: "버러지들이 쓰는 방식과 의미가 그런게 아니라 그 단어 태생과 본래 뜻 자체가 버러지들이 만들어서 그렇게 쓴 멸칭이고 지금도 언론 사설 같은데서 그렇게 쭈욱 쓰여지는 단어임 평소에 인터넷만 보지 말고 그런것도 관심가지고 잘 읽어보셨음 이런 뻘소리 안하셨을텐데 좀 애잔하네요...


문:" 자국의 자랑을 과하게 해도 나는 괜찮다고 본다"

난 분명 이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다른이들 몇분도 이 입장을 고수하는데 거기에 님은 자꾸 국뽕을 갖다 붙이시네요?

답: 자국의 자랑을 과하게 한다는 기준이 뭔줄 모르겠지만 자긍심과 애국심은 보편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장려해야 하고 거기다 국뽕을 붙인 적이 없음.
애초에 굳이 남을 깎아내리고 비하하면서 우열을 나누는 행위에 대해서 비판했을 뿐

문: 전 의사도 의견주장으로 발라버린 경험이 있을정도로 막장토론이나 혼란토론에 강합니다. 예전 한열사라는 곳은 토론 벌어지면 2박3일동안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절대 흐름의 축은 놓치지 않고 답변 답니다.

답: 역시 자의식 과잉이시네 ㅋ 의사 ㅋㅋ 님은 그냥 논리도 미비하고 말 길게 쓰는거 보니 논리 전개와 글속에서 오고간 내용과 근거, 과정따위는 다 논외로 하고 딱 마지막 댓글 달고 거봐 내가 이겼지라고 정신승리하는 그 부류신거 같은데...ㅎ

문: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뽕이라는 표현은 토왜버러지들이 자주 쓰는 단어이구요. 거기에 대응하면서 쓰던 댓글패턴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답: 자신은 애국자인데 날 공격하다니 저놈은 왜구일꺼야 라는 단순 비약논리보소...
의사를 의견으로 바른게 아니라 뭐 이런 ㅄ이 있나 하고 상대안해준걸 본인 승리로 자축하셨던듯? ㅋ


문: 이건 솔직히 지능의 문제 같기도 합니다.

답: ㅇㅇ 절실히 공감 ㅋ

문: 밑에 답변들보면 개인기준으로 과한건 보기 싫다고 역겹다고
일본과 비교하면서 똑같다고 말하는 이들이 누구던가요?

답: ㅇㅇ 그만큼 일뽕이란 말과 국뽕이란 멸칭이 동일선상에서 범용되어지고 있다는 것의 방증.

자신을 추켜세우기 위해 굳이 타문화권을 비하하고 깎아내리는 행위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 ㅎ


문: 지능 문제거나 다중닉을 쓰는 토왜거나...ㅎ


답: 역시 정신승리랑 프레임 씌우기로 마무리 ㅋ

지적받은 본인 주장의 어폐는 침묵하고 덮으면서 뜬금없이 토왜 프레임 씌우기 ㅎ


잘 봤습니다~ 의사도 발라버린 토론에 강하신 분의 논리라서 그런지 역시 대단하네요 ㅋㅋ



앞선 인생X도 그렇고 인터넷엔 참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새삼 느끼게 해줘서 감사 ㅎ

자 밑에다 마지막 댓글 다시고

"아자 오늘도 이겼다"

"역시 의사도 발라버린 나의 논리실력은 정말 대단해" 라고 정신승리 열심히 하시길~ ㅋ
                         
보라빛하늘 19-11-10 23:03
   
1. 공감합니다.

2. 오해할만한 요지가 없습니다. 님은 계속 이 부분에서 국뽕을 내가 또는 다른회원에게 멸칭과 관계없이 가져다 쓴다는 식으로 계속 몰아갔습니다.

3. 의견주장에 있어 어필이었습니다. 큰 의마 안두셔도 됩니다.

4. 공격한건 님이었지 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처음 비악논리로 나온건 본인이 맞습니다.
 자신의 답변과 게시글을 보세요. 오르겠다면 지능 문제 맞습니다.

5. 타문화권을 깎아내린다는 님의 주장은 지극히 님 개인적인 기준에서 나오는 것임. 모르겠음?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는건 님입니다. 무엇이 타문화권을 깎아내리는 기준인가요?
뭐가 명시되어있었죠? 없었는데 님이 다른데서 본걸 가지고와서 뜬금없이 국뽕이라는 본인이 만든 게시물에 적은거 아닌가요?

그럼 당연히 평소 국뽕소리를 버러지들에게 듣던 회원들은 반발할 수 있구요.

6. 지능문제가 맞는 것 같네요.

7.프레임씌우기는 본인이 처음부터 하셔놓고 또 적반하장이네요. 지능 무넺 맞습니다.

그리고 지적받은?  같잖은 소리네요. 님이 뭔데 나한테 지적을 하죠? 나한테 지적할 수준은 됨? 넷상이든 현실에서든?
의견교환에서 지적? 염병,,님 수준임. 이게,,
난 성의껏 하나하나 님 의견에 내 견을 소신있게 그리고 정성껏 적었지. 너님 따위의 지적에 답변 단적은 없음.
     
풀어헤치기 19-11-10 21:38
   
저는 개인적으로 왜나라식 알파벳 발음 극도로 싫어해서요.

빠꾸, 오라이, 모다, 메다 같은 발음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사람들하고 비슷하게 느껴지더군요.
리루 19-11-10 21:38
   
뽕은 원래 왜구꺼
국뽕은 왜국뽕 말곤 없음
부분모델 19-11-10 21:46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어감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뽕 뽕 거리는 사람들 조차도 맘에 안들어유

꾸덕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