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용서받지 못한자 같은 군대영화만 나와도 반은 보여준거죠 ㅋㅋㅋ

꼭 그런 주제가 아니더라도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런 모습이 비추어져 왔죠..

하지만 그건 당연한일~~~~~~. ㅋ

만약 나온다고 하더라도 제가 생각할때는 결국 남자들 얘기가 될것 같아요. 그니까 자라며 여자들로 인해 받는 위협이나 수치심 모멸감 허탈감 같은 것들 보다는 삭막하던 남자들끼리 약간 중2병 같은 추억담 같은 쪽으로 말이죠.

80년대생 전부가 공감은 못하겠지만 성추행이나 성차별에 초점을 맞추기는 어려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나와봐야 '고추한번 보자' 1~5초 ' 남자가 쪼잔하게' 1~5초 같은 짤막한 2~3씬 정도일테고...

뚜드려맞고 욕설 난무하는 폭력적이던 분위기. 대충 그런 영화들은 꽤 많기도 하고...

그런 내용 + 남자가 지는 책임감, 의무, 위험 등의 이야기가 나와야죠
그리고 여초 직장에 다니는 남자들은 성희롱 엄청나게 격습니다(저요..)
우리 사회에서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위험과 책임 부담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아무도 신경 안 쓰죠
남자들도 그런 걸 당연하게 생각 하고 살아가니까요
남자로 살아가면서 받는 혜택 이란 게 있을까요?
전 하나도 생각 나는 게 없네요

나와 봐야 이슈도 안되는거 만들지 않죠.
차라리 82년 년 김지영생과 2010생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인해
김지영의 역변적 여성 혐오를 다르는 내용의 영화가 더 좋겠죠.ㅎ

어린신부인가요;;

다수의 남자들 감성은 다수의 여자들과는 그 감성이 달라요.

예를 들어서 군대소재 갈굼 당하는 작품을 만들더라도 해학이 있는 내용에 더 호응을 해요.

오인용이나 장삐쭈 군인편 이런식으로요.

똑같은 작가가 실험 목적으로 필명만 달리해서 동일 클라우드 소싱 사이트에서 투자 모집을 한 적이 있었죠.

친페미 필명으로 페미 성향 소설 쓴다고 하니 페미코인이 엄청나게 모였었는데,
반페미 필명으로 반페미 성향 소설 쓴다고 하니 페미들이 십자포화를 가하더랍니다.
심지어는 그 클라우드 소싱 사이트에서 문제 만들기 싫다고 강제 퇴거 시키더랍니다.

82Kg 김지영에 반하는 영화 만든다고 하면, 과연 페미들이 그냥 놔 둘끼요?.
그거 견뎌내고 추진해 줄 영화사가 있기나 할까요?.

지금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82톤 페미돼지뇬들이 꿀꿀되면서 울부짖는 꼬라지가 보이는듯 하네요..
개네는 어차피 지들이 가해자면서 피해자인척 하는 쪽발이 시키들과 똑같거든요....

82년생 남자. .
제가 커서 꼭 찍을게요

82kg김지영 쿵쾅이들이 영혼까지 보내고도 300만 조금 넘었네요 ㅋㅋㅋ
이런 선동이 여자들한테는 그럭 저럭 먹히지만 남자들은 냉정하죠
흥미 없는 일에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만들어도 망할거에요
흥행 생각 안하고 상징성을 가지고 만든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