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강X·매춘 유명”, ”日 등쳐먹어”...日 기초의원, 잇따른 혐한 발언
강도높은 혐한(嫌韓) 발언으로 한차례 사임한 바 있는 일본의 한 기초지방자치단체 의원이 또 다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한국을 비방하는 글을 올려 비난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일본 나라(奈良)현 안도쵸(安堵町) 의회의 마쓰이 게이지(增井敬史·60) 의원.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게이지 의원은 지난 10월 ‘재일교포 생활보호 수급’과 관련해 "일본을 등쳐먹으려는 것이 목표"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발언이 문제가 되어 마쓰이 의원은 현재 자신의 계정을 지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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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혐한 발언해서 사임했다가
또다시 당선됨.
그리고 또 혐한 발언...
이런놈을 계속 뽑아주는 일본애들도 같은 놈들이라는 소리죠.
출처는 좆선이라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