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의 진정한 적은 탈덕과 비슷함.
반대로 더더욱 맹렬히 가는 현상이 주로 생김.
속사정을 너무 잘 알아버리면, 자기혐오 비슷한게 생기거든요.
또, 더더욱 반대로 가야만, 자신의 소신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음.
안좋은 비유이나, 윤모씨도 극진보에서 극보수로 바뀌었다카는데,
이런 인간이 더더욱 반대로 가거든요.
결론, 이런분은 포용할 필요는 없으나, 무식했다 스스로 시인하는 과거사를. 굳이 꺼내어 다시 되돌릴 필욘 없습니다.
넌 ㅅㅂ 원래 그런 놈이잖아? 배설적 몰이보단, 냅두는게 우리에게 이득이겠죠.
일본인과 한국인을 전우로 봐야해? 니들이 동등한 대우를 해줬다면 역사 전공자도 ㅂㅅ이구나 ㅉㅉ하며 안타까워만 했고 입을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은 안들겠지. 왜구들이 전쟁터 끌려간 한국인들에게 총을 쥐여줬을까? 지금도 한국인들은 너무 감정적이니 이해를 못하겠다느니 죽이고 싶다고 떠들어대는것들이 무슨 전우라는 ㅈ바른 소릴하고 자빠졌어.. 국가간에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나 좀 지켜라. 일개 딴따라들까지 한 국가의 대통령한테 미쳤다고 말하는게 ㅈㄴ 싸가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