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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0 17:12
요새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글쓴이 : 대숑여사친
조회 : 386  

쥐꼬리 월급받는 직장에 다니는 무능한 남편덕에 맞벌이라도 해야 겨우 살수 있는 우리집...

그런데 마누라가 학습지 회사 다니는데 코로나때문에 휴회, 탈회가 너무많아 마누라 월급도

반의 반토막.....

애하나 키우는데도 이렇게 힘들고 허덕이며 산다.

사는게 너무 힘들다. 

그래도 부모니까 자식 생각하면서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지?

어릴때 우리형제를 남편 사별후 혼자 키우신 우리 엄마가 신으로 보일지경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일본이 폭망했으면 좋겠다. 중국은 다 뒤졌으면 좋겠다. 북한은 좀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강해지자! 지금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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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20-08-20 17:13
   
힘내세요..
황룡 20-08-20 17:14
   
8남매 키우신 울부모님 ㅎㄷㄷㄷ
존버 20-08-20 17:16
   
살다보면 좋은 옴
달빛총사장 20-08-20 17:16
   
광훈이 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