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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0 14:45
고기를 맛본 채식주의자의 선택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655  

Vegetarian Ate One Burger And Became A Butcher





Tammi now works as a butcher. Credit: Facebook/Tammi Jonas


Tammi classed herself as an 'ethical omnivore'. Credit: Facebook/Tammi Jonas






A mother who followed a vegetarian lifestyle for a decade changed her lifestyle completely when she was pregnant with her third child and ate a burger. Now she owns her own pasteurised pig farm.

Tammi Jonas, now 49, turned veggie in the 1970s after reading a book about the treatment of farm animals.


채식주의자로살다가 세째아이임신하고 바가를 맛봄 이후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바꿈

지금 그녀는 위생적인 돼지농장을 가지고있다




얼굴이 밝아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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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서리 19-11-10 14:48
   
균형 이라는 단어가 그냥 있는게 아니죠
죽여줘요 19-11-10 14:53
   
인간의 소화기관은 채식하기엔 너무 짧음
뚜비탕 19-11-10 15:20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지
호에에 19-11-10 15:43
   
전 채소가 다 소화 안됨. 그리고 채식은 사람한테 맞지 않음 ㅇㅅㅇ.. 특히 성장기는 절대금지
cafeM 19-11-10 16:48
   
채식주의자들 대부분이 퍼석퍼석하고 윤기없는 피부를 가지고 있음.
한이다 19-11-10 20:05
   
채식을 하기엔 너무 맛있는 고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