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에 가담한 기획사, 연습생, 피디
싹다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함.
우리는 연습생들의 간절함을 보고
투자하고 기회를 주려했으나
위 3의 공모로 플랫폼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금전적 손해도 보았다.
그러면서 이미 내부에서 알고있던
주작자료 언론에 살포하고 해당연예인은
연예계 퇴출되겠지.
간단하고 깔끔하게 회사에 피해도 없고
프듀 플랫폼도 지켜지고 꼬리도 확실하게 잘라내고
이건 가상의 최후 시나리오임.
기업은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고 할테고
책임도 질리 없음. 변호인단 빠방하게 꾸릴테고
아이즈원 엑스원 투자비용?
솔까 플랫폼만 살아남으면 CJ입장에선 푼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