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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9 19:38
日 아베 측근 "꼬리 자르기 폭로"
 글쓴이 : 솔오리
조회 : 2,253  


일본을 보면 법이 왜있나 싶을정도로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독재국가 같기도 하고 그런 정친인들을 가만히 놔두는 국민들도 참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예전 군사정권 시절 우리나라를 보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음...

그나저나 요즘 일본도 일본이지만 미국 때메 짜증이 나네요.

분담금 생각하면 굳이 그 돈을 주면서 우리나라가 주한미군을 주둔시켜야 하는지 의구심이 자꾸 드네요.

오히려 우리나라가 미국의 최전선에 서있는건데 서로 윈윈해야지

이건 뭐 일방적으로 우리나라가 미국에 기생하는 기생충 취급을 받으니

솔직히 요즘들어 한,미 동맹을 비지니스로만 풀어가려는 미국 꼴 보려니 욕이 나옵니다.

분담금 협상해서 미국이 생각하는 가격 내려도 또 내년엔 어떻게 할건지..?

그냥 맘 같아선 미군 철수 시키고 그 돈으로 국방전력 강화시키고

군사협력해서 관계를 개선 했으면 합니다.

이런저런 글이 길어졌네요.

모두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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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19-11-09 19:55
   
애내들은 젊은 애들이 더 심하게 세뇌당해서 미래도 없음.
데미안99 19-11-09 20:04
   
7분 30초 대박
저 어린애들이 헌법이야기를 하네
비이콘 19-11-09 20:19
   
유치원때부터 철저하게 세뇌시키는구만...북한 김돼지한테 한수 배웠나...ㄷㄷ
우디 19-11-09 21:14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