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일갈한
박노식 아들 박준규...ㅎㅎㅎ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진짜 그렇더군요.
주위에 예쁜 여자들 보면 자기도 예쁘면서 다른 예쁜여자를 보면
너무 예쁘다, 너무 부럽다 그 정도로 표현...
근데 그 반대인 여자는 뭐 굳이 표현할 필요도 없는...
예전부터 회사에서 예쁜 여직원이 다른 여직원에게 언니 너무 예뻐서 부럽다는
말 들으면서 처음엔 너무 가식적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세월 지나고 보니 그게 가식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예쁜 여자들
공통적인 표현방식이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