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보면 대단한 나라입니다 미국 경제패권의 반기를 들고있으니까요

사우디는 석유대금을 달러로 하고있습니다 미국은 달러를 찍어대는 만큼

석유를 살수있습니다

모든결재 대금이 달러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구조인 셈이죠

이란은 미국이 양아치처럼 달러를 찍어대고 석유를 사는 행위가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이란은 미국이 기축통화라는 것을이용하여 막대한 이익을 취한다 생각한 나머지

유로화도 받아들이겠다는 겁니다 굳이 달러만을 안받겠다는 이유입니다

미국의 군사력 파워게임의 저력은 달러패권인데 이란 반기를 들었죠

IAEA가 이란에서 조사중임에도 미국은 일방적으로 이란핵협정을 파기했습니다

프랑스와 유럽국가들은 이에 못마땅한거죠 이란 핵.이면엔 달러패권이 존재하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이라크의 사담후세인도 달러질서에 반기를 들었죠 석유를 달러만을 받지않겠다 모든나라 원화를

받겟다 했는데 유럽은 반색을 하였습니다

미국이 사담후세인을 축출한것도 독재타도 중동민주화와 생화확무기를 이유로 끝짱냈습니다

이미 간파한 프랑스는 미국을 오히려 비난했습니다

미국의 국내 제조업은 10%도 안되다고 합니다 거의 40% 이상을 중국에서 만듭니다

미국상표를 달고 미국에서 수입하는 구조인것이죠.

미국은 제국주의 말로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로마가 그랬던 것처럼 내적인 발전을 멈추고

사치로서 제국을 이끌었던 것처럼 미국은 금융이라는 돈돌이로 거대한 미국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국도 달러패권의 도전하려 한적 있습니다 위엔화를 동남아나 한일국가간의 기축통화로 하자!

한적있지만 미국의 제재로 이야기가 무산됬습니다

기축통화가 되려면 내수. 기술력.군사력이 동반되야 하는데 중국은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러시아는 돈놀이를 하고 뭐? 하나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미국을 얍잡아보고

이란을 물밑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유럽은 관망만하고 별 이야기하지않습니다

그러는 미국은 유럽의 왕따로 되면서, 호르무즈 봉쇄에 참여할 국가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미국이 자국 국익과 패권유지를 하는데 어떤 나라가 동참하겠습니까 미국의 혈맹인 한국이나 일본은

가능하겠지만 일단 방위비로 호르무즈봉쇄의 막대한 예산을 충당하려 할것입니다.

동맹이 파기되는 가큰 이유는 적'의 강대함이 아니라 동맹국에서 이익을 취하고 공동에 적을 소극적으로

대할때 동맹은 파기되고 강대국은 약탈국가가 된다 하였습니다.

미국은 그런 길로 가고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