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70%는 반대.
그럴수밖에 없는게.....
1. 정자 매매(페미식 표현으로 정자접근권)을 허락하면
정자 자체가 상품이 되서 거래가 되는 문제가 발생
아이돌처럼 생겼다면 천만원, 좋은 대학을 나왔다면 5백만원등등....
정자를 상품으로 거래하는 문제가 발생함
2. 이런 단계에서 나오는 다음 주장은 그럼 난자도 거래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나옴
난자 자체가 상품이 되서, 브로커가 활개를 침.
이쁜 여대생들 보고 브로커들이 접근해서
난자 한번만 대주면 1년 학자금 걱정없이 살수있다고 꼬드김
여기에 몸매가 좋다든가 좋은 학력을 가졌다든가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는 단계로 감.
3. 그 다음 단계가 대리모 매매임. 정자와 난자도 있겠다
호날두처럼 섹파하나 챙기고, 대리모에다가 자기 정자에
좋은 난자(?) 하나 구하고 대리모 해서 출산하면 자기 자식도
만들수 있음
인간을 거래하는 단계까지 가는 건데 이거 현행 법이 문제가 아니라
헌법 자체를 바꿔야하는 단계까지가는거임(아기 거래는 인간에 대한
거래로서 소유 개념이 아니고 인간 거래는 불법임)
인간을 거래 대상으로 삼아야하는 문제는 위헌 논란 소지까지 있음.
4. 그 다음 단계가 성매매 합법화 요구임. 대리모도 합법이고
정자 난자 자궁까지 합법적으로 거래하는데 왜 성매매는 불법이냔
소리까지 나옴.
결국 성매매도 합법화하는 단계로 갈수밖에 없는거
페미들이 정신 못차리고 정자 거래 합법화를 주장하지만
이는 곧 성매매 합법화까지 가는 길을 열어주는거.
(개인적으론 북유럽식 공창제에 찬성함)
게다가....
이런 문제가 생기면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