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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1 18:58
동남아에 트랜스 많은 이유 추정
 글쓴이 : ntqspzdf
조회 : 957  

동남아에 트랜스 많은 이유 추정


덥다 -> 남성 정자와 남성 홀몬은 온도에 취약

-> 거기에 더해서 환경 규제도 약해서 환경 호르몬 노출 빈도도 높아짐

-> 태아때부터 호르몬 교란에 영향 지속적으로 받음

-> 홀몬 교란으로 남성성 약해지고 성정체성 헷갈려함

-> 트랜스젠더행.

-> 거기에 사회적으로도 트랜스에 적대적인 기독교나 무슬림 국가가

거의 없는 점도 영향 (천주교인 필리핀도 트랜스 많은데.....)

-> 심지어 트랜스가 인기 연예인까지 하다보니 자신이 남자인지도

헷갈리는데다가 제대로 역할도 못하는 고추 이왕에 떼내고 트랜스로 살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진게 아닐까 하는.....


날씨가 추운 국가의 트랜스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날씨가 더운 국가에 많은 이유가

이게 아닐까 하는 추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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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21-01-21 19:05
   
기본적으로 군대 안가고 몸팔아서 돈벌고 싶어서 붐이었고(태국 관광사업의 주수입원이 뭐였는지보면)....
돈벌은 창녀들이 마을 재건하고 그랬음.
국가가 장려하는 매춘의 역사가 으마으마함.
지금은 그래 돈벌은 애들이 이래저래 좋아보이니 너도나도 인구의 십몇 프로가 트랜스젠더...
수술이 발전한건 수요가 있으니 그런거.
다른 동남아국가도? 걔네도 똑같은 이유.
문화?ㅋ 다른 얘기는 그저 변명임.
안알려줌 21-01-21 19:08
   
성산업이 큰게 가장 큰 이유일 듯

드러내야 하니

잘 살면 ... 조용히 살텐데
야구아제 21-01-21 19:32
   
솔직히 북베트남 쪽 빼 놓고는 동남아 전체가 비슷한 문화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뭐 왜 몸에 별 것 안 걸치고 치장만 하며 돌로 사원 짓는 뭐, 그런 문화죠.

태국이 유독 많다면 문화적 이유보다 사회적 이유가 더 큰 이유지 않을까 싶네요.
뱃살마왕 21-01-21 21:28
   
남자로 먹고 살수 있는기회보다
여자로 사는게 더 나아서 그런다고 본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