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장 이거라도 필요하죠 하지만 이걸로 충분할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기업살린다고 150조 규모의 금융책을 쓰는데 실물경기 살리는데는 왜케 인색하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의 경제불안을 이유로 재정 아낀다는데 오히려 지금 더 나빠지기 전에 공격적인 정책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벌써 부터 경기부양할 생각하는건가?? 정부와 국회가 아직도 사태를 덜 심각하게 보는것같음 더 강력하게 재정정책을 써야 한다고봅니다 나중에 더 나빠진뒤 돈을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