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속도로 검사를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속도를 못따라감..
하물며 기존의 독감바이러스 취급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으려다가 유럽이 폭망하고 있는 것임..
반면에 일본은 당나귀 같은 속도로 경주마 속도를 잡아야 되는데..
그나마도 낮잠자다가 이제서야 당나귀 채찍질하며 움직이는 것임
코로나로 한 국가가 폭망하기 위한 모든 필요충분 조건을 갖춘 나라가 일본임...
"폐 끼친다" 이게 망국으로 가는 문장인 것 같음
기업을 예로 들면 아이디어로 생산성 높일 방안을 내도 "폐 끼친다 하지 마라"
딸이 가앙간 당하고 와도 애비가 "폐 끼친다 신고 하지 마라"
친구에게 전화해서 오늘 보고 싶다 만나자 "폐 끼친다 하지 마라"(친해도 최소 삼 주전 예약해야 된다)
그런데 눈에 안 보이는 바이러스로 폐 끼치는 건 괜찮은가 봄 그게 죽음을 선사하는 건데 계속 폐 끼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