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미쳤나 진짜 설령 확진되고 나아진다고 해도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분들도 많던데..아니 에시당초 0.001퍼센트라도 치사율이 있는데 그걸 국가가 방치한다는게 말이 되냐?

스웨덴은 친일국가 라더니 볼 만하겠네요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저 사람의 주장은 이 부분이 핵심.
서서히라는 방법이 어떠한 수준의 어떠한 방법이냐인지를 따져야 하겠지만 이 얘기는 틀린 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았다면? 생각만 해도 오싹 합니다
스페인 독감처럼 지금보면 아무렇지 않으니 면역으로 해결하자 뭐 이런건가 본데
정말 결과만 본 뭐 같은 생각이죠
글고 집단면역은 의료붕괴나 경제붕괴가 안일어날거라 생각하나?
집단 면역할거면 쇄국을 하고 하던가요

그래서 코로나 꼴 났쥬 ㅋㅋ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커브 평탄화와 같은 얘기입니다. 방치하겠다라는 소리가 아니라

저같은 사람이 정권을 잡을 필요도 없이 이미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이미 저에게 저같은 생각을 과거부터 심어주고 지금도 질본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독해력이 떨어지는 댁같은 사람들이 멍청한 소리를 하는것에 불과해요

똑같은 얘기를 다른 얘기인걸로 착각하고

^^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한다는말을 전염속도를 낮추면서
기다린다는 말로 해석한 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본인이 해석하고 싶은데로 해석을 해놓고 남한테 독해력 운운 하는거죠
스웨덴이 하는건 방치입니다 저렇게 서서히 면역을 한다 이말을
님은 듣기좋게 해석을 하신거고...

전염 속도를 낮추고 있는건 오히려 한국같은 대응방식이고요
한국같이 대응을 해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세대교체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면역이 생깁니다 그걸 무슨 일부러 면역력을 높이려고 한다는듯이
말하는데 코메디가 따로 없죠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한다는말을 전염속도를 낮추면서
기다린다는 말로 해석한 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
질본이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대단한 것입니다.

스웨덴이 하는건 방치일수 있어도 밑에 스웨덴 전문가라는 사람이 이야기한건 방치가
아니라 서서히 진행되는걸 결국은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그래서 그 전문가가 한 얘기와 한국의 방식이 결과적으로 다를 것이 없다고 이야기한겁니다.

댁은 그 전문가가 한말의 진짜 의미는 생각하지 않고 방치하겠다라고 계속해서 우기고 있는거에요. 그게 진자 대단한 겁니다. 독해력의 문제라서 ^^

결과야 늘 면역이죠;;; 장난합니까? 제발 결과얘기로 초점 흐리지 마세요
결과야 역대 대부분의 전염병들이 다 똑같으니까
최소한으로 피해를 줄이고 전염속도를 늦추는게 맞는거지 무슨 방치가 속도조절입니까?
방치는 그냥 방치고 희생은 희생대로 순리에 맞긴다 이거지
커브평탄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속도조절은 한국이 하는게 속도조절이고요
조선시대로 돌아가 돌림병 돈다고 가정해봤을때 자연면역으로 방치하는게 맞습니까?
아니면 병자들하고 정상인하고 분리시켜놓는게 맞습니까?
둘중 어느게 피해가 적을거 같나요? 그때도 면역으로 해결합니까?ㅋ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장난은 지금 댁이 하고 있어요

이말을 가지고 집단면역이라는 스웨덴 정부가 한 말을 억지로 끌어와 인용하고 있다는 ^^

집단면역도 어떻게 집단면역을 하겠다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방치하는 것인지 아니면 최대한 억제하면서 막겠다라는지

레토릭이 문제지 결과적으론 커브평탄화라는 면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라고 지적하는게

그런 이유입니다.

서서히 진행시키는건 한국이라고요 이 사람아ㅋㅋㅋ
스웨덴이 아니라.. 스웨덴이 뭘로 천천히 코로나 감염속도를 조절하고 있는데요?
한번 말해보세요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스웨덴은 이걸 목표로 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이사람아 ㅋㅋㅋ

현재 스웨덴은 유럽의 다른 나라처럼 봉쇄전략을 취하고 있죠. 지금은 이 전략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다음엔 다른 대안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에휴~~~

다음에 한국식으로 하지 않겠다라는게 아니라 한국식도 결국엔 한계가 있다라는걸 지적한 것입니다. 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한국과 주변국dml 다른 나라의 바이러스 억제 대책이나 '봉쇄 정책'을 지목하며 "얼마나 이런 정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지금 이 문장 하나 땜에 마치 한국이 바이러스를 정복할때까지 이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고
스웨덴은 전염속도를 천천히 늦춰서 면역으로 대응한다 이렇게 본거면 그게 코메디라고요 이 사람아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까?
님이 말하는 커브평탄화는 오히려 한국이 더 가깝다고요 스웨덴이 아니라......
말귀가 어두워도 이리 어두울수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729044
워싱턴대의 생물학자인 칼 버그스트롬 교수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커브 평탄화 모델 그래프를 공유했다. 버그스트롬 교수는 "적극적인 위생 관리, 성실한 손 씻기, 단체모임 취소, 여행 최소화, 재택근무 등이 전염병 커브를 평탄화할 수 있다"며 "커브 평탄화에 접어들면 감염자 수는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늘어날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니가 그 부분은 한국의 방식에도 한계가 있다라는 지적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방치보다 나을것이 없다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이 얘기 자체가 커브평탄화에요. 이 얘기를 그 전문가가 이야기를 했고

에휴~~~

와우 이정도 정신승리라면 정말 인정 ㅋㅋㅋㅋ

https://news.joins.com/article/23729044
자 님이 말하는 커브 평탄화 한번 읽어보고 스웨덴 방식인지 한국 방식인지
눈이 있으면 한글을 읽을줄 한다면 한번 보시길

이걸 보고 스웨덴 방식이라고 한다면 정말 뻔뻔하기 그지 없는거 인정ㅋ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그렇다면 이 얘기는 커브평탄화가 아니라 방치라는 뜻?

ㅋㅋㅋㅋㅋ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분명 노력이라는 말 서서히 진행되게라는 말이 있는데?

ㅋㅋ

뭐 댁 해석대로라면 방치도 노력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ㅋㅋ

커브 평탄화가 뭔지도 모르시니 그렇게 우기시는거겠죠;;; 스웨덴은 커브평탄화가 아닙니다;;ㅋ

와~ 주글 사람은 다 주거라...

논리가 어째 쪽본이랑 비슷허다

지가 먼저 걸려서 집단면역 생기는지 실험해볼것이지 애꿎은 국민한테 실험하네

울나라처럼 할 자신이 없어서 그런듯.

결국은 커브 평탄화 하겠다는 얘기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

말같지 않은소리 작작 좀 해라

말이 됩니다.
저 사람이 말하는바는 결국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할 것이냐죠.
이건 사실 국내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바입니다. 과연 1년 2년 3년 이런식으로 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 질본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논평을 했었고 질본은 논평도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얘기입니다만 결국은 본질을 피한것도 사실이죠. 언제까지에 대해선 언급을 못했으니

밑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백신은 기대를 안하는게 맞습니다. 최소한 몇년동안은

두고 보면 알겠지요..  분명한 것은  스웨덴은 여러모로 방역에 유리한 국가이지요.  계획대로 잘 되면  경제적 타격없이 지나갈수 있지만, 만일 그 반대라면 위험요인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저라면 그런 모험 안합니다.. 그리고 이미 스웨덴의 치사율은 노르웨이보다도 높습니다.

두고보면 알겠지보다는 스웨덴이 그렇다면 어떻게 그렇게 하겠냐를 물어보는것이 합당한 질문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 전문가라는 사람이 명확하게 대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서히 진행시키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서서히 진행시킬것이냐가 문제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해준 것이 메르켈이니 저 역시 그 개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단면역의 성공적 사례가 독일 정도입니다.. 그건 알고 계실것입니다.그런 독일도 줄지않고 늘어나는 확진자 숫자와 조금씩 증가되는 치사율때문에 고민중이지요. 그건 어쩔수 없는 대가인 셈이에요.

근데 스웨덴 총리의 발언들이 우려스러운 것이 마스크는 필요없다  야외활동을 즐겨라  알프스도 상관없으니 놀러가라.. 이런 식이에요.  서서히 진행시키고자 한다면 그에 합당한 대안들이 필요한데 그것이 없고 오직 국민들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조심하세요.. 가 전부에요..  그럼 국가책임은 면죄부를 얻나요?

그것을 아시는 분께서 그들이 어떻게 진행시킬 것인가?라고 하시면 앞뒤도 안맞고  동의할수가 없게 되는 것이죠.

문제는 스웨덴 총리와 발언과 밑에 스웨덴 전문가의 발언은 다른 것이라는 거죠.

스웨덴 총리의 이전발언은 방치에 가깝게 해석될 수 있는 것이지만 다른 스웨덴 전문가가 이야기한건 방치하겠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기레기 기레기 이야기를 하는데 기레기 못지않게 무서운 것이 기사를 잘못 해석하는 독자 자신들입니다. 더군다나 그 기사는 기자가 기레기짓을 했어요. 실제 내용을 보면 집단방역 얘기가 아니라 커브 평탄화의 내용과 한국의 방식에도 결국엔 한계가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냥 방치하겠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이 빙신은 731부대도 인류의 건강을 위한 희생이였다고 논할 놈이네.

커브평탄화는 실험이 아닙니다. 실제 우리도 하고 있는거에요.

저사람 주장의 핵심은 집단면역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시키겠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방역목표도 완전한 박멸은 불가능하고 서서히 진행시키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둘다 목표는 같아요.

단지 레토릭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까지라는 목표를 정해놓지 않았다면 저기는 목표에 대한 한계를 언급하고 있는것에 불과합니다.

댁 스스로가 이해력이 빙신인거에요

둘다 목표는 같다라...ㅋㅋ
원래 이런 전염병들의 끝은 뭘 하든 다 똑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덜 주느냐 집단 사망자가 나오느냐 둘중 하나지

네 서서히 진행시키겠다와 커브 평탄화는 다른 얘기가 아니에요.

댁은 스웨덴 총리의 발언과 기사속의 스웨덴 전문가의 주장이 같은 얘기가 아닌데 그 전문가의 얘기를 마치 스웨덴 총리의 집단방역론과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에요

그 기사를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독해력의 문제에요. 스웨덴 총리와 스웨덴 전문가의 얘기는 같은 얘기인가 다른 얘기인가라고 문제를 내기 좋은 소재입니다

^^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독해력부터 키우세요
망상으로 글쓰지 마시고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여기 이렇게 쓰여있네요.
적어도 한글을 모르지는 않을테고
^^

그걸 방치라고 하는겁니다
서서히 진행시킨다 라는 말을 마치 전염속도를 늦춘다라고 해석하는게 웃음 포인트입니까?ㅋ

진짜 서서히 진행시키고 있는 방식을 택한건 스웨덴이 아니라 한국방식이고요
말을 해 줘도 못알아듣네요

그냥 방치를 하면 서서히 진행할가요? 아니면 이탈리아나 스페인 꼴 날까요?

설마 스웨덴 전문가가 한 얘기는 이탈리아나 스페인처럼 되도록 놔둬야 한다라고 해석한건가요?

ㅋㅋ

생각이라는걸 좀 머리에 장착을 합시다. 별로 어려운 추론도 아닌것을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여기에 어디 우리는 이탈리아나 스페인처럼 하겠다라는 표현이 있는지? ㅋㅋ

생각이라는걸 머리에 좀 장착좀 합시다.

설마 저 사람이 이탈리아나 스페인처럼 우리도 할수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겟습니까?

ㅋㅋ

방치와 억제는 다른 거에요

이탈리아가 방치해서 확진자가 늘어난거 같습니까?
스웨덴이 이탈리아보다 검사 열심히 함?
이탈리아는 방치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이탈이아를 끌어들이는거보니 독해력이 한참 부족하시네
스웨덴보고 방치라고 하니까 이탈리나 스페인처럼 방치한다로 해석했냐랜다 ㅋㅋㅋㅋㅋ

방치와 억제 그리고 박멸은 다른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스웨덴의 얘기는 결국은 커브평탄화가 핵심이라서

그럼 어떻게 커브평탄화를 하겠다인제 대해서 물어보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그 전문가가 한국을 언급한건 한국의 방식이 효과가 없다가 아니라 그 방식은 기약이 없다라는 측면에서 한계를 지적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더군다나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처럼 방치하겠다라고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중요한건 방법이고 그 방법에 방치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자신들의 구체적인 방법은 언급하지 않았다가 제 얘기의 핵심입니다.

한국과 주변국dml 다른 나라의 바이러스 억제 대책이나 '봉쇄 정책'을 지목하며 "얼마나 이런 정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지금 이 문장 하나 땜에 마치 한국이 바이러스를 정복할때까지 이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고
스웨덴은 전염속도를 천천히 늦춰서 면역으로 대응한다 이렇게 본거면 그게 코메디라고요 이 사람아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까?
님이 말하는 커브평탄화는 오히려 한국이 더 가깝다고요 스웨덴이 아니라......
말귀가 어두워도 이리 어두울수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729044
워싱턴대의 생물학자인 칼 버그스트롬 교수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커브 평탄화 모델 그래프를 공유했다. 버그스트롬 교수는 "적극적인 위생 관리, 성실한 손 씻기, 단체모임 취소, 여행 최소화, 재택근무 등이 전염병 커브를 평탄화할 수 있다"며 "커브 평탄화에 접어들면 감염자 수는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늘어날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니가 그 부분은 한국의 방식에도 한계가 있다라는 지적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방치보다 나을것이 없다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한국과 다른 동아시아의 전략보다 방치가 낫다고 어디에 그런 설명을 하고 있나요?
방치와 커브평탄화는 다른거에요.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이 얘기 자체가 커브평탄화에요. 이 얘기를 그 전문가가 이야기를 했고

스웨덴은 지금 봉쇄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국식을 하고 싶어도 지금은 못해요. 이미 늦었기 때문에

에휴~~~

와우 이정도 정신승리라면 정말 인정 ㅋㅋㅋㅋ

https://news.joins.com/article/23729044
자 님이 말하는 커브 평탄화 한번 읽어보고 스웨덴 방식인지 한국 방식인지
눈이 있으면 한글을 읽을줄 한다면 한번 보시길

이걸 보고 스웨덴 방식이라고 한다면 정말 뻔뻔하기 그지 없는거 인정ㅋ
커브평탄화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이 뻔뻔하기 짝이 없네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그렇다면 이 얘기는 커브평탄화가 아니라 방치라는 뜻?

ㅋㅋㅋㅋㅋ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분명 노력이라는 말 서서히 진행되게라는 말이 있는데?

ㅋㅋ

뭐 댁 해석대로라면 방치도 노력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ㅋㅋ

커브 평탄화가 방치라는 뜻이 아니라
커브 평탄화는 한국이 하는 방식을 말하는거고
스웨덴 방식은 그냥 방치라고요 이 사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해력 수준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요 아직도 뭔말인지 모르겠소?ㅋㅋㅋ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그러니까 이말이 방치라는 뜻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분명 이 사람의 최종결론은 이건데?

방치도 노력이 필요한가요?

ㅋㅋㅋㅋㅋ

괜히 커브평탄화와 이 말이 같다고 이야기한게 아니에요

이제 커브평탄화라고 우기지는 않네 ㅋㅋㅋ 하여간 뭣도 모르면서 엄청 우겨요
그러면 스웨덴이 하는 방식이 방치가 아니면 뭔데요?
전염속도를 늦추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죠?ㅋㅋㅋㅋㅋ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이 말과 커브평탄화는 뭐가 다른가요?

^^

그리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구요? 지금 유럽의 봉쇄방식을 모르시지는 않으시면서?

ㅋㅋ

애초 이 사람은 스웨덴 정부의 정책과 독립적으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거에요. 현재 스웨덴방식이 전적으로 옳다 그르다를 전제하지 않고

이제 잡아 떼기 신공이심?ㅋㅋ
커브평탄화는 초기에 대응해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만드는겁니다
한국이 하는 대응을 말하는거고요
스웨덴이 한국과 같은 방식을 했다면 이런 기사가 나지 않았겠죠

그래서 제가 아까 서서히 진행시킨다는 그 말을 님이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해서 말한
커브평탄화 드립 치는걸 지적한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얘기는 커브 평탄화 얘기입니다.

그리고 커브평탄화는 초기대응이 어떤것이냐와 상관없이 전염병의 진행양상에 대한 전체적인 모양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초기대응은 초기대응이고 커브평탄화는 커브평탄화에요

^^

한국식으로 해서 커브평탄화를 만들수도 있고 중국식으로 해서 커브평탄화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설령 커브평탄화에 실패하더라도 한번 보건의료시스템의 부하가 줄어들고 나서 그 이후에도 커브평탄화는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단지 초기에 커브평탄화를 못했을뿐이지 전염병의 파동은 꼭 한번만 오는것이 아니기에

^^

https://news.joins.com/article/23729044

몰라서 그랬다 그러면 될 일을 자꾸 우기시네
이게 어딜봐서 스웨덴 방식입니까?

당연히 한국처럼 초기대응을 잘하면 커브평탄화가 될 가능성이 크죠

문제는 필요충분조건이냐 충분조건이냐 필요조건이냐의 문제입니다.

초기대응은 커브평탄화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이 아니에요

즉 초기대응에 실패해도 커브평탄화는 이루어질 수 있다는 얘기

그 얘기를 위에서도 설명했고

^^

애초 댁이나 다른 많은 사람들이 스웨덴 정부의 입장과 기사에서의 스웨덴 전문가의 입장을 구분하지 못하고 동일하게 보고 이해한거에요. 저 사람은 스웨정부의 입장중 일부에 대해서만 수긍한것이지 전체에 모두에 대해서 다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몰랐으면 몰랐다라고 말하면 될 일을 ㅉㅉㅉ

엎질러진 물 도로 주어담기 힘든거 이해는 합니다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이 스웨덴 전문가의 얘기는 이게 핵심이에요. 스웨덴 정부 얘기와 이 전문가의 얘기는 구별해서 이해해야 해요. 완전히 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커브 평탄화 드립치려면 뭔 뜻인지 알고 쓰세요 담부턴 ^^

코메디가 따로 없네ㅋㅋㅋㅋㅋ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이 얘기와 커브평탄화가 뭐가 다른지 설명을 해야 설득이 될텐데

도대체 뭐가 다른지 설명을 들을수가 없으니

바보도 상대에게 이야기를 할때는 니가 바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오히려 바보기 때문에 바보라는 말을 쉽게 입에 담아요

^^

그 말대로라면 이해가 되네요
님이 저한테 독해력이 없다라고 말한건
본인이 독해력이 없기 때문이러서 그런거였군요ㅋ

스스로 인정하신 모습 보기 좋네요 진작 그렇게 나오셨어야죠

커브평탄화 드립 웃겼어요
스웨덴은 그거하고 거리가 머니까 어디가서 또 커브평탄화 드립치다
망신 당하시진 마세요ㅋㅋ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
----------------------------
그래서 제가 독해력이 없는지 댁이 독해력이 없는지 댁보고 설명좀 해달라고 이야기를  드렸죠.

적당한 대답을 못하는 사람한테 그럼 독해력이 좋다고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전 분명 차이가 없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 이유도 설명을 드렸고

서서히 유행, 노력

이 말은 분명 방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키워드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

다음부터 알고 쓰세요 그냥 이거 뭐 끝까지 우기네 이미 전제 자체가 틀렸는데도...
부끄러움을 모르네
몰랐던거보다 몰랐는데 인정하지 않는게 더 창피한겁니다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있긴 한데 집단면역을 천천히 하겠다는 것도
웃기는 이야기죠.
우리나라 처럼 하지 않으면서 커브를 평탄화하려면 그냥 봉쇄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 봉쇄를 얼마나 지속할수 있을까요. 바이러스 이전에 경제가 망해서 다 죽을거에요.
최대한 긍정적인 방법이라면 현재 일본이 쓰고 있는 식으로
확산 방지는 포기하되 검사를 최소화 하고 사망자는 폐렴으로 진단하는 형태가 그나마
효과적인데 뭐 스웨덴은 친일국가이니 그렇게 하겠다고 선언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근데 커브를 평탄화하려면 우리나라가 하는식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완벽하게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나은거죠.

집단면역과 커브평탄화는 다른 애기입니다.

집단면역은 집단다수를 감염시켜서 더이상 퍼지지 해당 집단내에서 유행을 시키지 않는다는 것이고

커브평탄화는 유행을 피할 수 없다면 보건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최대한 억제하겠다라는 얘기입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유행을 막는것이 불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있다는 전제의 전략입니다.

한국의 질본도 커브평탄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1-2월달부터 예를들어 이재갑 교수같은 분들이 방역의 목표는 완전한 박멸이 아닌 서서히 진행시키게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리고 애초 저 스웨덴 전문가는 한국방식이 문제가 있다라는걸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방식도 궁극적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는 걸 지적한거죠. 결과적으로 한국식을 따르겠다 아니겠다에 대해선 논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스웨덴이든 이탈리아든 영국이든 미국이든 독일이든 한국식으로 전향하려고 해도 너무 늦었습니다. 그건 이미 서구권 언론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바입니다.

다만 한국을 모범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는 부분은 일단 초기대응에 있어서만큼은 한국식이 현재 나온 안중 유일한 대안이고 또한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국면에 들어설 경우는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그때가서는 실행해야 한다라는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지금 스웨덴은 한국식으로 못합니다. 나중에 가서 할수는 있어도

역시 친일국가

저 박사 이야기는 원론적인 이야기고 코로나 확산세가 장난아니고 죽어나가는 사람도 많으니 일단 백신이나 치료제 나올 때까지 막는거지. 병을 어떻게 소멸시킴.

사스, 메르스 몰라요 소멸 가능합니다. 천연두도 없엤는데 잘 모르시나 봐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없어지질 않고 인류와 평생을 같이 살아가게 됩니다.
검사만 열심히 하고 대처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네요
이런 상태로 6개월만 더 가다가는 파산 자.살로 오히려 인류를 위협하게 될겁니다

사브 이번에 망해라

이 와중에 계속 친일 프레임 짜는 놈들은 의도가 뭐냐?
역번역 노리냐?
아니면 진자로 스웨덴이랑 전쟁이라도 하라는 거냐?


"스웨덴 국립보건원 소속 감염병 학자인 안데르스 텡넬은 한국과 주변국dml 다른 나라의 바이러스 억제 대책이나 '봉쇄 정책'을 지목하며
"얼마나 이런 정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주장하는게 친일 행위라는 거냐? 미친 쓰레기들 같으니라고.

통진당 쓰레기들이 전부터 터무니 없는 개소리로 스웨덴을 매도해 왔었는데 의도가 뭐지?
니들 그 쓰레기 이념에 안 맞아서 스웨덴 시스템 개박살 내는게 목표냐?

왜 이런건 항상 쪼랩이지? ㅋ

야 이제 토왜들이 본왜를 두둔할 명분이 생겨서 신났네. 신났어.

토왜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아니 스웨덴하면 세계 최고의 일뽕국가라고 다 인정하는데
친일보고 친일하는게 뭐 잘못된건가요? 게다가 여기서 통진당은 왜나옴?

발병 케이스 인구비도 치사율도 우리보다 현저히 높은 나라가 아직도 집단면역 운운하네.
무증상자, 경증 감염자가 주변을 오염시키기에 확산이 늦추어 질수가 없다니까,,,

이번 코로나19는 완치자가 다시 재감염되는게 보고되었음.
즉 집단면역이 아닌 계속된 코로나 공격으로 나라가 박살나게됨ㅋ
잘기라 스웨덴

혼자서 집단면역 하려면 자국을 먼저 봉쇄하는 방법을 써야죠.
너무 이기적인 방법임. 시간이 너무 걸리기도 하고 희생자가 너무 많아짐

그냥 온국민 다 걸려서..살아남는 사람만 살아가자..라는거구나;;

헐... 스웨덴 별거 없네.

비이러스에게 편안히 증식하라고 복지혜택 제공..
사람을 위한 복지국가가 아니었...?

한때 북유럽 복지국가랍시고 후빨하던 사람들 단체 이불킥각이네.

그냥 나라가 작고 인구가 적고 자원이 많아서 복지국가일뿐 의식수준은 미개함.

스페인독감만 하더라도 국가간 교통이
불편한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사망자와
기간을 보면 엄청난 결과로 나타나는데

전세계가 일일권역인 상황에서 집단면역을
논한다는게 어떤결과를 초래할지
이론상 가능성을 배제하진 못하지만

고것을 실행에 옮긴다?
이건 머 전인류를 죽이자는 말인가
한국가에만 국한된 사안이라면

굳히 거론할 가치조차 없지만
이건 전세계의 공통사인데 이걸
해보겠다니 어이없고 무지한짓일수밖에..

바이러스를 상대하며 있어서
잔머리로 상대하다간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수도...

스웨덴도 쪽본처럼 도박에 올인 하는구만... 쪽본이야 올림픽이 걸렸으니 그렇다쳐도...얘네들은 뭥미...

만약 잘못되면 노력도 해보지않고 도박에 운명을건 멍청한 국가라고 세계 역사에 기록될듯... ㅉㅉ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