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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30 13:34
와이프한테 사나 좋아하는걸 들킨 남편...jpgtxt
 글쓴이 : 소리넋
조회 :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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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의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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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니 20-03-30 13:37
   
......
ShowMeThe.. 20-03-30 13:37
   
시나가 나랑 안실아줘서...
화난늑대 20-03-30 13:37
   
가생이 누굴 좋아하던 누가 뭐라 안함
하늘나비야 20-03-30 13:37
   
ㅎㅎㅎ 이건 약과임 울 짝님은 자기 심장을 주겠다네요 나한테는 뭘주고 ? 했더니 당황하던 모습이 생각남
sunnylee 20-03-30 13:37
   
아들이 눈치 빠르내..
고수열강 20-03-30 13:38
   
사나랑 함 사겨볼까?
평범하던데......
     
Hoding 20-03-30 13:39
   
욕 나온다.
     
user386 20-03-30 13:41
   
헐~ 목숨이 여러개 신가봐요...ㅋ
     
JJUN 20-03-30 13:48
   
장렬하게 사나(산화)하셨습니다
merong 20-03-30 13:39
   
그러니까., 집에서 티비볼댄 '나는 홍석천이다.' 라는 생각으로 봐야함.
Hoding 20-03-30 13:39
   
와타시와 사나데스...ㅋㅋㅋㅋ
대답하면 황천길Death
마이크로 20-03-30 13:39
   
울와이프도 살아줘서 고마워~ 똑같이 하더군요.

이럴때 전 적반하장을 권유 합니다.  "너도 강다니엘이 좋다고 하면 걔랑 살거자나~ 나도 꿈은있어"
보니허니 20-03-30 13:39
   
즐겁게 사시네요ㅎㅎ 아무반응 없는것보다 재미지잖아유~~
아리온 20-03-30 13:40
   
꾼옵 20-03-30 13:40
   
가족끼리 왜 저러냐
보술이 20-03-30 13:41
   
이런거 질질 끌려다니면 첨엔 농담인거 알지만 계속 되면 남자도 쌓임.
그러다 욱할때 있는데 이때 정말 대판싸우는 경우가 생김.
크게 잘못도 없는데 당당하게 나가는게 더 좋아요.
경험담.
촐라롱콘 20-03-30 13:42
   
유치하게 다 큰 어른들이 저런 걸 가지고 질투심을 느끼다니....^^

울 집에서는 나나 와이프나 TV볼때 마음에 드는 남녀 연예인이 나오면

내 취향이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데....

연애시절 또는 신혼초에는 그렇다 하더라도

아이낳아 키우고 살때쯤 되면 이제 저런 유치한 걸로

질투할 시기는 지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