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상에 발병했던 전염병의 데이터를 온전이 갖고 있었던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했습니다.
지금까지 전염병은 그 유행 경로와 확산 속도, 치사율, 재감염 등등, 데이터를 갖고 말했던게 아닌
추측을 통한 실험실 수준의 연구 결과물이였습니다.
이에 질본에서 G20에서 문통이 발언한대로 모든 데이터를 세상에 공개했고, 각국의 데이터가
피드백 되어 질본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19(중국 우한 바이러스)는 연구초기 단계인
데이터 수집단계입니다. 이런 초기 단계에서 섣부른 판단를 하는 국가의 정책자 및 연구자를
이해한다는 생각은 방역의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분들을 모욕하는 행동입니다.
스웨덴은 지금 패닉으로 지도자의 판단력이 심히 의심스러운 상태라고 짐작합니다. 집단면역 속도보다
코로나의 전염력이 월등히 높다라는 실직적 데이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방치를 통한 모름쇠
전략은 스웨덴 정부의 무기력한 모습을 세계인에게 각인시킬 겁니다.
이 전략이 실패했을때 스웨덴 정부는 치료제가 만들어질 시간동안 죽어나갈 국민의 친척이나 지인들을,
나아가 국민을 어떻게 대면하겠습니다. 이건 정권의 명운이 문제가 아닌 국민 생명의 문제입니다.
정부는 최선을 준비하는 조직이 아닌 최악을 대비하는 조직입니다. 막연하고 안일한 선택으로 국민이
죽어나가는 정책을 정부가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방역당국을 믿고 지금 걸어왔던
국민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우리 자신을 위해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토왜들 지금 스웨덴이 본왜(니뽕)에 면죄부를 준줄 알고 신나하고 있습니다. 이건 면죄부가 아닌 지옥행
티켓을 넘겨준 것입니다. 집단면역은 어쩌피 우리 방역이 실패해도 하게되는 방법 아닌 방법입니다.
무능한 정부를 갖고 있는 스웨덴과 니뽕을 보면서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냥 니들 끼리 놀아라. 사요나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