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나라의 현 대통령이
mb거나 gh였다면
높은확률로 일본식의 집단감염체계를 따라갔을거라 봅니다.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전 세계에서 정확한 통계로 세계적대유행감염병의 확산 및 방지 통계를
어떤나라에서도 내지 못했으리라 봅니다.
혹은 뒤늦게나마 이태리나 스페인이 통계를 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땐 전세계가 지금보다 더 확상방지를 막을 여력이 없었겠죠.
제 생각에는 한국도 물론이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더라도 그걸 움직여야 하는 통수권자가 문통이었는게
전 세계가 감사해야 할 일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일본이나 미국이 우리보다 의료시스템이 많이 모자르거나
질병확산방지체계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걸 움직이는자, 그 시스템 그 체계를 가동시키는 자가 누구였냐가 문제 같은데
우리 문통이 잘 갖추어저 있는 시스템을
결단력 있게 움직였다는 사실이
노벨평화상을 받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질본과 대구에서 고생하하시는 의료진들에겐 단체로 노벨의학상을 수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