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들 나라는 민주주의 역량이 다 했다고 보는게 맞음.
몇몇 강한유럽국가 빌붙어서 체면유지하다가 요번에 헛점 다 드러났다고 보면 됨.
결국 주도할 능력 없이 계속 상황따라 끌려가겠다는 소린데, 그 끝은 계급화로 가게 되어있음.
늙은 사람보다는 젊은사람 -> 거지보단 부자 -> 촌놈보단 도시놈 ->
그중에서도 영향력있는 정치인,유명인사,연예인 -> ...
계속 이런순으로, 사실상 계급화의 모습이며,
상황이 좀더 악화되면 언제든지 위 루트대로 흘러갈수 있다는것을 뜻함.
이것은 시민들 사이에서나 여론으로서 의견으로는 괜찮으나,
정부가 직접 차별방역하겠다고 말하는건, 사실상 계급화 방역을 하겠다는 뜼임.
내생각에 유럽국가들중 코로나 지속되면 재정약한 곳중 돈없는사람 진료안하고 방치하는 나라 곧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