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 간미연은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1997년 만15살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하지만..달콤할것만 같았던 그녀의 인생에도 최악의 위기가 찾아온다
문희준의 극성 광팬으로 의심되는 빠순이들에게 생리혈로 서명한 살해경고와
커터칼로 얼굴 10창내겠다는 테러 협박까지 당한다
이후 2년이상 지속된다
지금의 미친 맘충들이 당시에는 빠순이들이였다
이후 소속사는 경호인력을 대폭 늘렸다
드림 콘서트 공연떄는 만약을 위한 경찰들의 경호까지 받았다
베이비복스가 랩퍼 투팍의 곡을 표절하고 유흥쪽 아가씨들과 비슷한 의상을 입는다고
당시 연예계 최고의 악동들에게 고통을 당한다..
이떄문에 빠르게 방송 활동을 접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심지어 수능 바로 전날에도 고통을 당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