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폰 사면서 기존 폰 팔아준다 전화 주겟다 하고 10일이 지났는데 어제 전화 해보니 안팔려서 업자한테 맞겻다 8만원 팔았다 계좌 불러주면 입금하겟다 하고문자로 찍어서 전화로 따로 문자로 보냇다 하고 오늘 안으로 입금하겟다 말 듣고 오늘 확인해보니 입금도 안대있고 문자로 상대편 읽은지 안 읽은 확인하는 기능 있는데 그거보니 계좌번호 읽지도 않았고 다시 문자는 보낸 상태인데 답변도 없네요 한 3일 4일 조용히 있다가 사기로 신고 할려는데 경찰서 가면 대는건가요? 8만원에 판지도 의심스럽고요 8만원 작으면 작고 크면 큰돈이긴한테 그 넘한테 폰을 쓰면 쓸수록 돈 받치는거 같아서 이것도 해지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