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화의 여학생이 한국이고,때리는 선생이 일본이다
일본은 카타르시스 적이며 병적인데,한국은 반대로
마조히즘적이여서 일본이 괴롭힘에 특화되 있다고 한다.
한국은 당하는 것에서 합리화를 잘하며 일본은 괴롭히는것에서
무덤덤하다고 한다...
카타르시스를 고치는 것은 가학증환자에게 고통을 주면 타인을
괴롭히지 못한다고 한다.
반대로 미조히즘은 가학증환자 즉 가학자에게 피학자가 고통을 주고
복수를 하면 마조히즘의 병은 사라진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은 맨날 일본에 당한다...
사디스트 같은 경우 가학을 함으로서 욕망과 더불러 스트레스를 배출한다
사디스트는 고통을 주는 가학자로서 정신요법을 수행하며
마조히즘은 경우 사디스트는 능동적인데 반해서 언제나 수동적이며 언제나 가학자보다
낮은 지위에서 피학을 즐기며 자기합리화를 하며 자존감을 훼손한다
사디스트들은 대개 고통에서 독립적이다 생각하지만 마조히즘은 고통에서
나의 존재감을 찿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다 전자는 비도덕적이고
후자는 멍청이다. 일본과 한국을 대입해봐라....!
사람은 저마다 페르소나의 가면을 쓰고 생활한다 그것으로서
사람은 사회생활을 할수있는 사회인으로서 역활을 충분하게
수행할수있게 한다 페르소나가면 아래는 하나의 터부이며
인격의 모든 것, 치부도 잠재되있다
심리학자 카를 융은 페르소나 가변을 항상 내던지는 사람과는
대변하지 마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