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88&aid=0000684142&rankingType=RANKING
여전히 마을 이장으로 활동 중인 박 씨는 "노인네가 남자가 그립다고 했다"며 "증거는 없고 들은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런데 해당 사건 방송 후 또 다른 논란에 직면하게 됐다. 제작진이 성추행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