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한 중국인 남성 A(60)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총 6회 검사에서 5회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마지막 6회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지난달 22일, 23일, 29일과 3월 1일, 3일 음성이었으나 5일 확진됐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9&aid=0004531966
엠팍은 지금 진단 키트 정확도로 화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