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을 만든 이유가,
검찰발 기사, 검찰 가공 범죄, 검찰의 부작위로 인한 고위 공직자 등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의
범죄 비호를 원천 차단해
법앞에 누구나 평등하고,
법은 누구에게나 엄정하고,
고위공직자 놈들이 빈번히 유부녀 납치해다 마약먹이고 단체로 성폭행하고도 무죄로
풀려나고, 어린 여학생의 봉사활동에 대한 대학교 봉사상장 하나 가지고 검사가 30명 동원되어
몇달 간 조사하며 범죄를 기정 사실화하고 그런 불법적 예단을 온통 기레기 언론에서 몇 달간
사실인양 떠들어대는 양아치 짓들을 더이상 하지 못하게 할 목적인거죠.
그 공수처법을 그렇게도 막고싶어 했던 검찰, 매국친일보수 야당과 언론 + 여당내 검찰출신 인사(금태섭 등)들
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