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쪽국입니다.
1950년 전후 쪽바리는 전쟁특수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도 지네 경제를 살리고자 한반도 전쟁나라고 고사지내고 있죠.
여기서 60년대 까지 돈을 쓸어 담고 미국 등 당시 강호에 비해 과학기술이
후달려서 패전한걸 느끼고 남아도는 돈으로 할꺼리를 찾다가 외국 전문서적을
들여와 연구합니다. 근디 영어를 못하니 번역가를 써서 죄다 일본어로 번역합니다.
이게 7~90년도 쪽국 과학기술을 최정점에 올리게 된 계기가 됩니다.
그러면서 좀더 많은 정보를 얻으러 국비 장학생을 각국에 배정 유학을 시키는데,
이들의 임무는 해외 첨단 기술 도둑질과 또하나의 비밀 임무인
한국에 대한 무조건적 비방입니다.
우린 아직도 한참 외국이 어딘지도 모르고 주린 배 물로 채우고 일할때였습니다
한가지 예로 미국 사시는 친척누님께 들은 내용을 전에도 여기에 작성한 적 있습니다.
80년대에 하와이로 이민 가신 분입니다. 그분이 격은 내용입니다.
이민, 유학 온 한국인에 괭장히 친절하고 친한척 하지만 뒤로른 이상한 소문 내고 다닌다고.
미개하고 먹을게 없어서 고양이, 개 잡아 먹는다고...
예전에 갑자기 프랑스 브리짓드 바르도 였나? 이 여편네가 개잡아 먹는다 지랄떤 이유가
이런 소문에 홀라당 넘어간 경우고, 우린 갑자기 훅 들어오나 저게 뭔가 했던 사건이였습니다.
잘 사는 쪽국 애들 유학와서 말하니 진짜 처럼 느겼겠죠.
88 올림픽 때도 지진난다, 개잡아 먹는다, 비위생적이라 병난다, 북한이 처들어온다. 등
온갖 루머를 퍼트리는 주변 일본애들 보고 욕 바가지로 해줬다고 합니다.
얘네는 해외 나가는 개개인 모두가 한국에 대한 비방 프로세스를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 거짓말이 쌓여 지금도 해외에서는 동남아 후진국 쯤으로 여기게 된 거죠.
70년대 부터 했다고 해도 지식층 기득권층의 뇌리에는 아직도 우리를 이런 후진국으로
바라본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다른 동남아는 어떻겠습니까. 온갖 투자하며 비방을 어마어마하게 해 댔을 텐데요.
지금에서아 K 브랜드 파워가 올라갔지만 이들이 주류가 되는 20년 후에나 변화가 클겁니다.
불행이지만 이것 또한 기회로 코로나 덕에 어마어마한 국가 이미지가 개선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